댓글 [9]

• JOKER | 2005-02-01 | 추천 0

  싼게 비지떡인데 돈 많은 쿠웨이트가 헛짓했네요.

  

  

• 한국황금전사 | 2005-02-01 | 추천 0

  PLZ-45의 수출은 무기 수출의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즉 어떤 성능과는 별도의 작용이 무기 수출에는 항상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자주포와 경쟁 상대로 나왔던 자주포가 남아공의 G6였습니다. 누가 봐도 이 포 보다 낫다고 평가하던 포였죠. 무기는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다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팔 수 있는 것도 아닌가 봅니다.

  

  

• 제주 | 2005-02-01 | 추천 0

  PLZ45 모델이군요. 중국제이면서 155mm를 쓰는 놈이죠..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만...쿠웨이트..돈도 많은데 째째하게 싸구려를...

  

  

• maehwa | 2005-02-01 | 추천 0

  장갑차처럼 보이는 차량은 자주포는 아니지만 자주포시스템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격통제차량입니다. 그외에도 대포병탄도측정레이더차량, 지휘차량, 탄약차량, 정찰차량 등등 많은 식구들이 있습니다.

  

  

• CityHunter | 2005-02-01 | 추천 0

  90년대 후반에 수출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다시말해 우리나 독일의 신형 자주포가 양산되지 않았던 때이것지요.만약 쿠웨이트가 돈을 쓰려고 헀엇다면 미제 팔라딘 개량형을 도입했었겠지요.

  

  

• 황소 | 2005-02-01 | 추천 0

  중국을 배워야 함니다,, 장갑차를 자포로 팔아먹는 재주.1 혹여라도 젊은 분들이 현혹될까봐 걱정입니다.

  

  

• 김상우 | 2005-02-01 | 추천 0

  어차피 쿠웨이트는 돈도많으면서 뭣하러 싸구려 지나제를 사는건지..

  

  

• 노가리 | 2005-02-01 | 추천 0

  가격이죠..어딜가나 중국제는 절반이니까요 하날 보면 열을 안다고 라이타 하나만 봐도 중국제가 왜 싼지 알수 있어요 막상 전쟁이 발발 하면 천지에 고장난 중국 무기일테니까요

  

  

• 아무려나 | 2005-02-01 | 추천 0

  중국제가 값이 싸서 선택되었을까요? 우리의 K-9도 있고 영국,독일제도 있는 데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