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信念의鳥人 | 2005-02-01 | 추천 0

  대만한테는 카이오와 수출하면서(더불어 슈퍼코브라까지)왜 우리나라한테는 수출 안하나몰라

  

  

• hawkeye53 | 2005-02-01 | 추천 0

  저 메인로터 위에 달린 포드 하나 가격이 나머지 기체 전체 가격보다 비싸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정찰 포드만 나무 위로 쏙 내밀고 수색하고 지령을 내려 아파치가 헬파이어 날리면 유도해주는 전술을 취하지요. 대개 카이오와 워리어 한대당 아파치 2대가 일개조로 운용 됩니다. 직접 무장을 장착하고 공격 임무도 할 수는 있지만 스카우트 헬기 주업무는 바로 수색입니다

  

  

• Skidrow | 2005-02-01 | 추천 0

  미군에서는 유인 스카웃 헬기라는 개념이 사실상 도태되었고 다양한 크기의 무인 헬기들과 기타 여러 종류의 무인 정찰 자산들이 그자리를 대신합니다. 코만치 프로그램이 중지된 것도 그런 이유가 크고요. 우리도 아마 차차 무인 정찰자산쪽에 투자를 하는 추세가 될겁니다.

  

  

• TAESUNG | 2005-01-31 | 추천 0

  전체적인 전력에서 볼때 그다지 큰 변화는 아니지만 분명 미군은 떠나고 있습니다. 빠진것만큼 채우는 한국군 전력은 없고 오로지 기어다니는 전차부대만 늘리면서 첨단전차 K-2가 어쩌구 저쩌구 떠드는 꼴이라는게 미친넘들 헛소리를 들리고 있습니다.

  

  

• TAESUNG | 2005-01-31 | 추천 0

  주한미군의 공격헬기 전력은 분명 감축되고 축소되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110억 달러 투자라는 말이 무색하게 아파치 2개대대와 카이오와 워리어 1개 대대가 한국을 떠난 것이지요. 1994년 증강된 공격헬기 부대들이 감축되었으나 이에 상응하는 한국군 공격헬기 전력은 변화가 없습니다.

  

  

• MOAB | 2005-01-31 | 추천 0

  BO-105는 왜 소수만 라이센스 생산하고 라인을 놀리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카이오와도 좋겠지만 BO-105도 이놈이 더 믿음직해 보이는데요.

  

  

• 유성 | 2005-01-31 | 추천 0

  눈에 띄는 아파치만 주목하고, 이런 요긴하지만 대형전력이 아닌것들은 관심사가 아니었나 보군요.그러나 아파치로는 할 수 없지만, 워리어가 할 수 있는 일들도 많고, 닭 잡는 일에 소 잡는 칼 쓸 수도 없는 것인데...

  

  

• 시지프스 | 2005-01-31 | 추천 0

  아마 주한 미군 카이오와 부대가 , camp stanton 으로 기억하는데... 작년 가을 철수 했습니다...아무도 주목 안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