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 거시기 | 2005-01-11 | 추천 0

  음 멋지네여... 이거 우리 해군항공대에 1개 대대분 정도 들여온다면 일본과 중국 해군이 긴장 좀 하겠죠...

  

  

• 유성 | 2005-01-10 | 추천 0

  아...그렇군요.3번째 사진을 보니 확실히 알겠네요.^^ Kh-59와 앞부분이 똑같이 생겼네요.^^ 정말 강력한 대함,대지공격력을 가진 비행기군요.;;

  

  

• SW | 2005-01-10 | 추천 0

  유성님, 가운데 잘 안보이는 허연놈 말 입니다. 배면에 좌우 회색은 이미 Kh-31로 제가 언급하였고요, 길이가 Kh-31 보다 긴 모습이 확실하고, 중간에 작은 사진에 머리부분이 보이는데 앞에 날개가 펴지기전에 모습으로 보입니다., 또한 마지막 사진에 뒷부분이 rocket booster가 확실해 보입니다.

  

  

• 유성 | 2005-01-10 | 추천 0

  kh59는 대가리가 뭉툭합니다. 머리가 날카로운것으로 보아서 SA-17이 맞아보입니다.^^

  

  

• SW | 2005-01-10 | 추천 0

  Su-34가 정식 명칭이고, Su-32FN은 94년 첫 파리 airshow 등장시, 사용하면서 알려 졌으며, 이후에도 show에서는 32FN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 SW | 2005-01-10 | 추천 0

  가운데 흰색 미사일은 Kh-59로 보입니다. Kh-31보다 큰것으로 보아 Kh-29는 아닌것으로 판단되고 양간 보이는 앞부분과, 뒤에 고체연료 booster가 붙어 있는것이 Kh-59 계열로 보이며 길이도 5m가 넘을것으로 보이는것으로 봐도...

  

  

• 박찬준 | 2005-01-10 | 추천 0

  장거리 타격임무를 위해 개발 설계했기에 아무래도 여러가지 면에서....그리고 특히 Skidrow님의 댓글 내용처럼 예측할 수 있습니다...그런 점에서 외형 설계가 거의 동일한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이 진정한 공대공 공대지 멀티롤 기체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Skidrow | 2005-01-10 | 추천 0

  항공역학적으로는 기존의 Su-27과 대동소이하다고 할지라도 저정도의 콕핏 시야폭이라면 근접 교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 유성 | 2005-01-10 | 추천 0

  그렇군요. 탄두중량 90kg에 최대사정거리 70-110km의 AS-17이 맞아 보이네요.^^ 쥬신님의 답변 감사합니다.박찬준님. 전부 SU-32인가요?마지막 사진은 SU-34라고 돼어 있던데...^^그러고 보니 1번사진하고 5번사진이 기체 넘버가 "45"번으로 같군요.^^

  

  

• 쥬신 | 2005-01-10 | 추천 0

  아 제가 바보엿네요. 젤 아래 시커먼 미샬 사진만 계속 보면서 멀까 멀까 햇엇는데. 위에 두 미샬 더 깨끗하게 달린 사진이 있엇네요. AS -17 ( kh-31) 대함 미샬 맞습니다.

  

  

• 박찬준 | 2005-01-10 | 추천 0

  그리고 올려주신 사진은 전부 러시아 해군항공대 용닌 SU-32FN 기체네여...^^

  

  

• 박찬준 | 2005-01-10 | 추천 0

  야크혼트로 보기엔 좀 작은 느낌은 있습니다만...암튼 이 기체는 러시아의 모든 공대지 미쓸을 운용가능하게 제작되었습니다...SU-34및 SU-32는 현재 시제기 9대만이 존재하는데 마지막 9번기에 와서는 모든 공대지가 다 장착이 됩니다...최대무장탑재량은 8톤입니다.

  

  

• 유성 | 2005-01-10 | 추천 0

  아마 모스킷(야혼트)이 아닐까요?

  

  

• 쥬신 | 2005-01-10 | 추천 0

  su 27 kub(su 27 ib) 에 장착 가능한 공대지(함) 미샬은 AS-14 Kedge(kh-29L), AS-17 Kryton(kh-31) 뿐인걸루 알앗는데 저건 몰겟어요 정체불명 --; 아시는 고수분들 갈챠주세요

  

  

• 쥬신 | 2005-01-10 | 추천 0

  아처 2방. 알라모 2방. 배밑에 중앙에 허연건 AS-14 kedge (Kh-29L)공대지(함) 미샬로 보이구요. 배밑에 시커먼 2개는 잘몰겟네요. AS-17 krypton(Kh-31) 이라구하기에는 모양세가 넘다르구요. 공대지 미샬 같은데 잘몰겟네요.

  

  

• 네이버무식人 | 2005-01-10 | 추천 0

  팬더//아마 수호이 24 팬서가 맞을겁니다..글쎄요 아마도 시야확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대략 kh-31을 애용하는 모양이군요;; 거기에 알라모와 아처까지..

  

  

• SW | 2005-01-10 | 추천 0

  회색은 초음속 Kh-31공대지/해 로 보이는군요, 그 사이에 허연것이 있는것 같은제 잘보이지 않네요...

  

  

• 맥리 | 2005-01-10 | 추천 0

  호감이 가는 기체이긴 하나... 역시나 조종석을 보면 러시아 특유의 아날로그식 조종계통으로 가득차있겠죠...이스라엘의 디지털 전자계통으로 뜯어고친다면 고려해볼만하다라는데 한표.

  

  

• 팬더 | 2005-01-10 | 추천 0

  예전에 책에서 su-24던가요? F-111의 복사판 처럼 생긴넘이 병력식 복좌좌석 채용한걸 왜 쓸데 없이 그런걸 채용했느냐 하던데 SU-32까지 채용한거 보니 뭐가 장점이 있긴 하겠네요.. 어떤 장점이 있을지..

  

  

• 유성 | 2005-01-10 | 추천 0

  아마 변을 보고 물을 내리는 순간 내용물들이 지상으로 바로 "폭격" 되겠죠.^^

  

  

• 불사조 | 2005-01-10 | 추천 0

  하하하 ~ 간이화장실이라.. 재미있네요. 기체는 멋있게 나왔네요.

  

  

• minki | 2005-01-10 | 추천 0

  조리용 장비 전자레인지??까지 있다는 기종이죠....그래도 간이라도 화장실이 있으니...일부 비행사님 들 기저귀 찬다는 이야기도 떠도는 것을 보면......(그런데..화장실 설마 360도 회전 하면 내용물이 안전 할까요?

  

  

• 노란잠수함 | 2005-01-10 | 추천 0

  이쁘게 생겼네요

  

  

• 박찬준 | 2005-01-10 | 추천 0

  러시아의 스트라이크이글이라 하져...

  

  

• 유성 | 2005-01-10 | 추천 0

  배에 붙어 있는 저 미사일의 이름들을 알고 계신분 혹시 계시나요? 아신다면 좀 가르쳐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