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유명한 전함중에 하나죠
1937년 1월 1일 기공
1939년 5월 3일 진수
1941년 3월31일 취역


41년3월 31일 취역은 했지만 워낙 급히 배치되면서 마지막 의장공사와 최종점검을 받지못한체 였기 때문에
5월 Bismarck 추격시까지도 조선소의 기술자들이 승선한체 출항하게 됩니다...........

5월 Bismarck 가 대서양에 나타나자 영국해군의 가용한 모든함선을 투입하게하고 Prince of wales 도 Hood 와
함대를 구성 하여 출항하지만 이때도 공사가 덜 긑나 조선소의 기술자들을 태우고 추적에 나서고 Bismarck를
덴마크 해엽에서 만나게 되어(아이슬란드 서쪽 400Km해상) 먼저 포문을 열지만 전방의 Prinz Eugen 을
Bismarck 로 잘못알고 (덩치만 다르지 똑같이 생겼음)엉뚝한 데다가 포격을 가하다 Bismarck가 기다리다
정확한 사격을 가하기 시작하자 뒷늦게 잘못을아고 목표를 수정하지만 Bismarck 는 앞쪽의 Hood 만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6회의 일제 사격만으로 Hood를 격침시켜 버립니다..............

이후 Bismarck 와 Prins Eugen 은 목표를 Prince of Wales 에게 집중되게 되어 연달아 명중탄을 맞고
이때 함교마저 피탄을 당하고 함교요원 전멸의 피해를 받지만은 함장만은 생존하여 더이상 버티지 몾하고
연막을 피우며 전장을 이탈하여 본토로 돌아오고 수리후인 41년 8월10일 에는 처어칠을 승선시키고
뉴펀들랜드 에서 루우즈벨트와의 대서양 회담을 개최하게 됩니다

이후 회담의 결과로 대서양 헌장을 발표합니다.........

1.양국은 영토나 기타 어떤 세력 확장도 추구하지 않는다.
2.양국은 국민들이 자유롭게 표현된 소망에 어긋나는 어떠한 영토적 변화도 원하지 않는다.
3.양국은 모든 국민이 그속에서 영위할 정부형태를 선택할 권리를 존중한다. 또 양국은 강압적으로 빼았겼던
주권과 자치정부를 인민들이 다시찾기를 원한다.
4.양국은 기성의 의무조항을 존중하면서 크건작건 ,승전국이던 패전국이던 ,모든 국가들에 있어 동등한
조건으로 기쁨을 증진시키기 위해 그들의 경제적 번영에 필요한 무역과 세계의 원자재에 접근할수있는
권리를 향유할수 있는 권리를 향유할수 있도록 노력한다.
5.양국은 모든 국가들을 위해 개선된 근로기준,경제적 발전및 사회적 안전을 확보 하기위해 ,경제분야에서
모든 국가들 사이에 적극적 협력이 있기를 희망한다.
6.양국은 나찌의 포정이 멸망한 후에는 모든 국가들에게 자기들 국경내에서 안전하게 살수있는 수단을
제공해 주고,또 전세계의 국민들에게 공포와 궁핍에서 벗어나 자유속에서 일생을 살수 있게 해줄
평화가 확립되기를 희망한다.
7.그와같은 평하는 모든 사람들이 구속을 받음이 없이 공해와 대양을 항해할스 있도록 해야 한다.
8.양국은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종교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현실적 이유 때문에 폭력의 사용을
포기해야 한다고 믿는다. 만일 자국 국경 밖으로 침략을 자행하려 하거나 자행할수 있는 모든 국가들이
육해공군의 군비를 계속 사용한다면, 장래의 평화는 유지될수 없기 때문에 양국은 광범위 하고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안보체제가 확립될 때까지 이러한 국가의 군축은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다.
양국은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평하 애호 국민들을 위해서 힘겨운 군비의 부담을 덜어줄 기타 모든 실천
가능한 조치들을 지원하고 권장할 것이다..........

프랭클린 루우즈벨트
원스턴 S 처어칠

출처 WWW.americanhistory.or.kr


이회담은 향후 연합군의 전쟁수행의 기본이 되고 하지만 이때는 미국은 중립 이었지요......
그리고 41년 7월 미군의 아이슬란드 점령과 회담에서 뉴유펀들랜드에 미군의 반영구적인 군사기지의
사용이 승인 되고 향후 미군의 타국가의 군의 주둔이 허용되고 현재까지 이어집니다.........

일본의 아시아에서의 침략 의도가 분명해지자 영국도 방관 활수는 없어 ............그리하여 Force Z 함대를
편성 41년10월 하순 영국을 출발하고 지중해에서 Revenge 가 합류하고 거기에 항모 Indomitable 이 합류하기로
했지만 독일군의 북아프리카에서 활동을 시작하게되자 Revenge는 지중해에 잔류하고 항모 Indomitable 마저
카리브해에서 순항훈련중 좌초하여 어쩔수 없이 Prince of Wales 와 Reuples 그리고 4척의 호위구축함만이
12월 2일 싱가포르에 입항하고 12월 4일 일본육군 25이 해남도를 출발 12월 6일 영국군의 정찰기에 탑지되지만
아직 개전이 되지 않은 상태라 수수방관 할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8일 새벽 일본군의 상륙이 실시되고 Z함대는 요격을 위해 출항하지만 일본함대는 병력을 상륙시키고
철수해리고 대신 베트남 남부에 주둔중이던 육상공격기들을 발진시켜 41년 12월10일 오후 Z함대는 일본해군
육상공격기들의 공습을 받고 (폭탄2발,어뢰7발) 오후3시 격침 됩니다..동함대의 Repules 도 같이 격침되어
인도양및 태평양에는 일본군에 대항할수 있는 전함이 단한척도 남지 않게 되어
처어칠은 큰충격을 받았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