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별로 | 2005-01-04 | 추천 0

  제주님, 저의 어머니도 아버지가 남기고 나신 까만색 프린스 타고 계십니다. ;-) 돈이 없으셔서 차 못바꾸고 있죠. 돈을 벌어 다른차로 바꾸어 드리고 싶은데, 쩐이 없어서리.

  

  

• Destiny | 2005-01-04 | 추천 0

  푸른색 PCB네요.. 기가바이트 보드인듯..

  

  

• 쪽빛미르 | 2005-01-03 | 추천 0

  쿨러모양을보니..펜티엄4네-ㅁ-

  

  

• 트라이던트 | 2005-01-03 | 추천 0

  중국의 상하이 자동차에 매각 되었읍니다. 상하이 자동차는 쌍용차뿐만 아니라 영국의 마지막남은 MG로버 까지 인수하였읍니다. 중국은 조만간 세계 3대 자동차 생산국이 될겁니다..

  

  

• 무적전설 | 2005-01-03 | 추천 0

  세번째 그림에 펜티엄4급 컴퓨터도 눈에 띄는데 아깝다... 고치면 사용가능할텐데..^^;

  

  

• 무적전설 | 2005-01-03 | 추천 0

  쌍용자동차는 얼마전 중국업체에 매각되었습니다..

  

  

• ㅋㅋ | 2005-01-03 | 추천 0

  쌍용자동차가 중국 자동차 회사에 넘어갔다는 말을 어디서 주서들었는데 사실입니까?

  

  

• 달러맨 | 2005-01-03 | 추천 0

  그 주유소 다리 경사길에서 우리가 사고 난후에도 여러대가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버렸답니다. 정말 위험했어요. 견인차가 앞부분이 찌그러진 우리차 끌고 가는데 다른차가 바로 옆에서 미끄러져 한바뀌 삥돌아버리더군요, 만약에 덥치기라도 했다면 ~~~

  

  

• Rhapsody | 2005-01-03 | 추천 0

  이 게시물 제목 보고.. 딱 프린스라는 생각이 들엇는데.. 딱 맞아 떨어지네요 ^^;; 이라크에 우리나라차가 꽤나 많은것 같은..

  

  

• 달러맨 | 2005-01-03 | 추천 0

  허헛,, 10년전에 울아버지랑 둘이서 프린스타고 충주근처에 콘도로 놀러간 울 동생하구 엄마 픽업하러 가다 얼음판에서 미끄러져 버렸죠. 근데 울 아버지 뛰어난 브레이크와 핸들 조작으로 버스 뒷꽁무니만 가볍게 받아버리고 무사히 살아났읍죠. ^^

  

  

• 두워니 | 2005-01-03 | 추천 0

  이라크 애들 저 미군복 우리나라 처럼 한 30년 돌려 입으면서 정규군복으로 쓰다가 그 다음에는 훈련복이나 유격복으로 쓰겠지...

  

  

• 토끼사랑 | 2005-01-03 | 추천 0

  원래 대우차가 에어컨하나는 빵빵합니다.. 그래서. 중동지역에서는 대우차가 인기지요..

  

  

• 제주 | 2005-01-03 | 추천 0

  프린스...우리 어머니 타고 다니시는 차입니다. 꽤 오랜기간 굴러먹어서 털털거려 불안해도 차바꿀 돈이 없어 계속 타고 다니고 계십죠. 사고도 몇번 나고, 아침에 시동이 안걸리는 일도..그래도 어쩝니까. 돈 없음 죽어야지. 정부가 분배 분배하는데 정작 우리집은 내는 세금만 늘고 혜택은 한푼도 못받아 봤네요.

  

  

• 한국황금전사 | 2005-01-03 | 추천 0

  프린스... 예전에 중국에서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한때 大宇王子(프린스 중국명칭) 타면 꽤 잘나가는 사람 취급받던 때도 있었구요.

  

  

• 길현정 | 2005-01-03 | 추천 0

  ㅎㅎ..이라크에서는 저 프린스가 꽤 인기가 있다고 하더군여^^ 좋은사진 잘보구 갑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