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supreme commander | 2005-01-05 | 추천 0

  역으로 K200의 12.7mm론 적 장갑차를 제거 못 하겠죠? 적 장갑차를 파괴하기 위해선 보병이 하차해서 대전화화기를 써야 하는데.. 그것보단 40mm가 훨~씬 신속하겠죠. 특히 북한의 BMP가 상대라면.. 40mm가 얼마나 가치있는지를 말해줍니다.

  

  

• supreme commander | 2005-01-05 | 추천 0

  40mm 기관포정도면 적 장갑차를 충분히 파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의 트럭정도는 말할 것도 없겠죠. 대공용과 혼합했다란 것은, 대공포로도 쓸 수 있다란 거죠.

  

  

• cpa | 2005-01-04 | 추천 0

  40mm 포를 장착한 이유는 무엇이며 이포의 파괴력은 얼마나 될까요

  

  

• cpa | 2005-01-04 | 추천 0

  매일 구경만 하다가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 폴라리스 | 2005-01-04 | 추천 0

  대공용과의 혼합이라고 하심은 혹시 포탑 우측의 동그란것을 보시고서 그러신건가요? 거기는 독립 차장사이트 입니다. 레이더가 아니구요..혹시나 해서...

  

  

• 세르쿠르카 | 2005-01-03 | 추천 0

  흠 차체가 낮아 보이는게 탑승보병의 거주성이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드네요

  

  

• cristinV | 2005-01-03 | 추천 0

  포신은 같으나 이중급탄 방식의 좀더 발전된 겁니다..^^;

  

  

• 제주 | 2005-01-03 | 추천 0

  사실 한국의 무기체계를 보면 대개 그 무기체계중 가장 잘 나가는 것을 상당부분 '참고'하여 개발합니다. 그래서 실패의 위험이 적고 개발기간도 단축되고..현명한 선택이라 봅니다. 실패를 용납할수 있을 정도로 한국이 여유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 코밑에점 | 2005-01-03 | 추천 0

  40mm포가 해군에서 사용중인 쌍열포 노봉의 한쪽이라는데 그말이 사실인가요? 아니면 그냥 구경만 같은것인가요?

  

  

• TAESUNG | 2005-01-03 | 추천 0

  자삭하지 마세요. 스캅님. 유기자님도 국방화보 스캔받기는 마찬가진데요 뭐.

  

  

• TAESUNG | 2005-01-03 | 추천 0

  크기와 색깔이 비슷한 느낌을 주는군요.

  

  

• 스캅 | 2005-01-03 | 추천 0

  출처: 국방화보,군사-기술/ 문제있다면 자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