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군은 자국에서의 훈련사정이 좋지 못하여 이기종을 도입하면서 약 12대정도의 TF-4F를 미국에서 비공식적인 훈련용으로 사용했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이기체들은 독일에서 다시 성능개량작업을 받았고 또 다시 파견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미국형도장을 사용하고 수직안정판에 독일의 3색마크를 그려놓았습니다.
이기체들은 홀로만 공군기지에서 운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