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막시무스 | 2004-12-28 | 추천 0

  짚차 앞의 1톤 트럭 횡단보도 앞에서 불법 유턴하는 것 같죠?..그렇다면 이 짚은 브레이크 밟은 상태겠죠...그럼 브레이크 등 하나 맛이갔단 야그인데..돌아다니다보면 이 구형들 타이어 새거 별로 못봤습닏..전부 닳은 놈은 봤어도요

  

  

• a3타이푼1a | 2004-12-28 | 추천 0

  [대막리지] 님 말씀대로 좌회전 도는 유턴 하는 차량 같습니다...후미등에 불이 들어온게 보이네요...

  

  

• hl | 2004-12-28 | 추천 0

  지금도 남조선 혁명을 외치는 사람들을 어떻게 형제라고 부를수 있죠?

  

  

• 예비군 | 2004-12-28 | 추천 0

  다들 먹고 살기 어렵지만 북한에 대한 지원을 플라나리아식으로 생각진 말았으면...^^그런식으로 사고하는 사람은...작게는 형제간에 심하게 싸우면...다신 안보는 사람들입니다.

  

  

• 大莫理支 | 2004-12-28 | 추천 0

  저거 왼쪽 깜빠기 킨거 아닌감? 발통은 어디보자 새차를 안해서 낡아보이는듯 적 어느부데여 차량정비 개판이고만.... 정치가 요모양이니 군인들까지 군기가 빠진듯 에고 나라가 어찌될련지.............

  

  

• 팬더 | 2004-12-28 | 추천 0

  참고로 레토나는 별로 야지 기동성이과 내구성이 좋지않아서 비포장 특히 산길 많이 다니는 부대의 정비담당은 k111을 애지중지 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타고 다니는 사람은 k131이 좀 승차감이나 탑승감이 좋긴하지만...

  

  

• 팬더 | 2004-12-28 | 추천 0

  요새 k131(레토나)는 마운틴 타이어 보급 됩니다. 산에 자주 다니는 방공포병 지휘관들 사이에 호평을 받고 있죠.. 대신 도로를 주로 주행하는 차는 연비나 승차감이(레토나는 밖에서 팔리는 듯한 타이어 달리거든요..)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 JOKER | 2004-12-27 | 추천 0

  레토나를 팍팍 찍어내는데도 아직 못바꾼 차들이 조금씩 보이는데 이 차량은 폐차가 얼마 안남은 장비같습니다. 그런데 사제차도 그래서는 안되지만 정비철저에 안전운행을 생명으로 하는 군대에서 브레이크등이 나간 차를 배차해서 쓴다는 것이 좀..

  

  

• 니발이 | 2004-12-27 | 추천 0

  요즘 지휘관차량 많이 교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명 닷지라고 하죠..이 차량을 보니 엔진부터 시작해서 타이어까지 심지어 후진등까지 달려서 나오더라구요! 엔진소리 무진장 조용합니다..사진을찍을라고 했더니 선탑자께서 나중에 부대와서 자세하게 찍어가라고 하셔서..아무튼 조금씩 바뀌어가는것 같네요!!

  

  

• 견적필살 | 2004-12-27 | 추천 0

  어쿠야! 지금보니까 브레이크 등도 하나 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