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인수 | 2004-12-28 | 추천 0

  60년대의 시발택시를 보는것 같군요, 버려진 미군차의엔진을 주어다 철판을 붙여 만든 택시 처럼 약간은 어색하네요...

  

  

• 호태기 | 2004-12-28 | 추천 0

  음.. 이라크에 파병된 우리군 차량은 내부에 방탄소재를 부착했습니다만.. 그게좀.. 그렇죠 험비게 저렇게 볼품없이 붙여놔도 효율성은 저게 더 있겠지요 그나저나 저게 그 미군이 말했던 철판이 없어서 고철에서 뜯어와 부착해야한다는 그런 모습이군요;;

  

  

• 딜버트 | 2004-12-28 | 추천 0

  물론 전투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튼튼한 험비에도 저렇게들 기를 쓰고 방탄을 하는데 소프트 탑이 대부분인 우리의 짚차로는 전투 투입은 거의 포기해야겠네요... 비싼 최첨단 무기보다 이런 기본 무기들이 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