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독일공군의 RF-4E에는 공대지데이터링크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었고, 비행중 필름을 현상하고 전쟁지휘관에게 전달하기 한 필름투하 시스템을 갖고 있었습니다.
최초의 독일공군의 RF-4E는 1970년 9월 15일 첫비행을 합니다.
1971년 1월 20일에 독일 공군에 인도 되었으며, 브렘가르텐 공군기지의 아우프 클라르 게슈파트 (일명AKG) 51 임멜만 비행대에 첫 실전배치됩니다. 또한 1971년 9월 17일에는 렉 공군기지의 AKG 52비행대에 인도됩니다.
독일 공군 즉 루프트바페는 총 88대의 RF-4E를 인수합니다.
그후 피스 트라우프 계획에 따라 루프트 바페의 RF-4E에는 기수장착 카메라부에 APR-39를 기초로한 전자지능시스템 (일명 ELINT)을 장착합니다.
그리고 1978년에는 이정찰기에 예비 공대지 공격능력을 부여하기로 합니다. 그래서 이계획에 의거 전 루프트바페의 RF-4E에는 메사슈미트 볼카우 블롬 (MBB)사의 무장투하 시스템을 장착하게 되었고 무기조준 사이트가 조종사를 위해 장착되었고 무기선택 스위치또한 앞뒤 조종석에 장착 됩니다.
이개조 계획은 1982년에 완료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