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45 무인전투기
비겐 | 2004-12-25 17:01:20
조회 4146 | 추천 0 | 다운로드 25
미공군의 새로운 무인전투기인 보잉사의 X-45는 적 항공방어망 무력화와 전자전 공격능력을 위해 기대되어지고 있다. ]
공중전 사령부(ACC : Air Combat Command) 지휘관인 Hal M. Hornburg는 ACC는 UCAV 비행대대(squadron) 통해 “go in and kill an entire network" 할 수 있는 미래의 이득을 내다보고 있다고 말한다.
두 대의 X-45A 시제기가 2002년에 성공적으로 비행된바 있다.
이것은 공군이 2010년에 현장에 배치하고자 하는 것과는 아직 유사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 것이다.
공군은 X-45B 계획을 해체하고 곧장 X-45C 기종에 대해 들어가고자 한다.
초기 X-45C 비행체는 공군이 목표로 하는 UCAV 시스템에 더 가까이 근접할 것이다.
X-45C 는 더 큰 에어프레임과 이중의 내부 무기 적재소(dual internal weapon bays)를 가지게 되고 스텔스 기능을 입증하게 될 것이다.
또한 두 개의 2,000 파운드 JDAM(Joint Direct Attack Munition)을 가질 것이다.
최초 X-45C 시제기 비행은 2005년에 계획되어져 있다.
5,000 파운드의 이 C 모델은 X-45A 보다 세배나 무거운 것이며 길이도 10피트에서 36 피트정도 증가될 것이고 날개길이도 50퍼센트 이상 커질 것이다.
X－45는 실제로 무기를 탑재하고 적을 공격하는 전투기이다.
보잉사가 개발한 X－45는 지난해 5월 처녀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쳐 차세대 전투기로 떠올랐다.
꼬리없이 삼각형의 납작한 모양으로 길이 8.2ｍ, 기체 폭은 10.8ｍ이다.
조종석이 있어야 할 자리에 엔진 흡입구가 있다.
기체 무게 3,600㎏의 이 전투기는 총 1,350㎏의 유도폭탄 적재 능력이 있어 사람이 조종하는 유인 전투기보다 2배의 효율을 자랑한다.
지상의 조종사 한 사람이 여러 대를 동시에 움직일 수도 있다.
2,286ｍ 상공에서 최대 시속 361㎞를 낼 수 있다.
)
 X-45C full-scale model made its debut at the Farnborough .jpg','1500','999'))
)
)
1
댓글 [4]
평화 | 2004-12-26 | 추천 0
밀메니아 | 2004-12-25 | 추천 0
비겐 | 2004-12-25 | 추천 0
가마할아범 | 2004-12-2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