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아무개 | 2004-12-24 | 추천 0

  그러면2학년에는제대루알앗다는 말씀? 매우구리한마스져 흑흑

  

  

• 메탈제트 | 2004-12-24 | 추천 0

  저도 초등 1학년까지 배꼽으로 동생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켄신님께도 안부를...

  

  

• 막시무스 | 2004-12-24 | 추천 0

  이글으 보시는 모든 회원님 메리 크리스마스 복많이 받으세요, 단 김정일뿐만 아니옵고 추종자도 빼고요

  

  

• 견적필살 | 2004-12-24 | 추천 0

  저의 그 산타할아버지에 대한 꿈을 여지없이 박살낸 "인간'들은 다름아닌 당시의 제 친구들이었습니다. 그때가 정말 아득한 옛날이군요. 그래도 크리스마스는 동심의 세계로 갈수 있는 비상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견적필살 | 2004-12-24 | 추천 0

  조카의 산타할아버지에 대한 꿈이 안 깨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6살까지는 산타할아버지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 견적필살 | 2004-12-24 | 추천 0

  고맙습니다. 제 조카가 오늘 급보를 알려왔습니다. 산타할아버지 봤다구요. 아주 흥분하면서. 그런데 뒷말이 가관입니다. "삼촌! 나 오줌도 싸고 엄마말도 잘 안들었는데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줬다!"

  

  

• 제주 | 2004-12-24 | 추천 0

  800mm 열차포면 더 좋았을 뻔..(퍽) 대함거포!(의미불명) 즐거운 성탄되세요^^ 무사 귀가하시길^^;; 낼 형 면회가야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 시지프스 | 2004-12-24 | 추천 0

  견적필살님도 기쁜 성탄 되시길...^^ 새해에는 장가 가세요! ( 버럭~, 참고로 박모님 과 동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