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sgtbae | 2004-12-25 | 추천 0

  마지막 사진에 얼굴이 저렇게 보이는 건, gaitor neck이라고 목에다 쓰는 원통형의 물건을 얼굴까지 끌어 올려서 저렇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정말로 생긴것도 그냥 스판덱스 천을 원통형으로 박음질해서 뒤집어 써서 목에만 할수도 있고, 더 추우면 얼굴 눈 밑까지 올릴수도 있고, 아니면 귀만 덮을수도 있는 참으로 편리한 물건이죠~ 우리 군에도 이런게 있을라나

  

  

• 천재 | 2004-12-24 | 추천 0

  마지막 미 해병은 m-16a1을 쓰는것 같네요

  

  

• 노란잠수함 | 2004-12-24 | 추천 0

  마지막 사진은... 꼭 얼굴부분이 마네킨 같은 느낌을 주네요. 무기 전시회 같은 데서 안면부 장착물 전시할 때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