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도넬더글라스 F-4 Phantom2 (105)
공공으적 | 2004-12-18 2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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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개발을 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에 봉착한것이 도대체 기관포를 어디에 장착하는것이 좋은가라는 물음이었죠.
기존의 기종들을 보면 기수의 측면이나 날개에 장착하는것이 상식이었지만 문제는 팬텀의 어디에도 마땅히 장착할 곳을 발견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중 문득 떠오른것이 기존에 개발했던 정찰형 팬텀인 RF-4C의 기다란 기수에 주목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RF-4C를 이용하여 AN/APG-30레이더 세트를 장착하고 제네럴일렉트릭 M-61A1 20미리 6총신 회전식 캐논포를 장착할수있는 포트를 기수아래 장착하게 됩니다.
기존의 기종들을 보면 기수의 측면이나 날개에 장착하는것이 상식이었지만 문제는 팬텀의 어디에도 마땅히 장착할 곳을 발견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중 문득 떠오른것이 기존에 개발했던 정찰형 팬텀인 RF-4C의 기다란 기수에 주목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RF-4C를 이용하여 AN/APG-30레이더 세트를 장착하고 제네럴일렉트릭 M-61A1 20미리 6총신 회전식 캐논포를 장착할수있는 포트를 기수아래 장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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