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JOKER | 2004-12-12 | 추천 0

  짱깨는 그야말로 허풍이라는 것이 그림에서 바로 보이고.. 날 수만 있게 만든다면 못만들 것 까지야 없겠지만.. 일본 기체가 추구하는 성능이 스텔스 같은 것은 빼고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군요. 한국은 F-16+급을 추구해서 논란이 있던데요. 일본도 그정도 성능이라면 누가 먼저 전투기를 자체 개발하느냐 차이일뿐 국산전투기 분야에서는 능력이 비슷해질 것 같네요.

  

  

• 나쁜자식 | 2004-12-12 | 추천 0

  보다 신빙성 있는 프로젝트로는 예산 부족때문에 본격 신기종 개발을 유보한 대신 MIG 1.42/1.44에 유사한 형태를 가진 카나드형 다목적기 MIG-39의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그리펜과 유사한 MIG7.01, Su-27/30을 보좌할 단발 소형의 S-54/55 얘기도 있더군요.

  

  

• 나쁜자식 | 2004-12-12 | 추천 0

  심지어 전자적 뿐만 아니라 광학적으로도 스텔스 성능을 갖는다는 MIG-56 Nevidimij(투명)의 가능성 여부를 놓고 요즘 구미 군사사이트가 시끄럽더군요.

  

  

• 나쁜자식 | 2004-12-12 | 추천 0

  수호이 S-47 베르쿠트(검독수리)는 전진익을 포기한 형태로 계속 발전시켜 2010년 이후 차세대 전투기로 진화할 것 같구요.

  

  

• 나쁜자식 | 2004-12-12 | 추천 0

  세번째 Mig-LFI는 차세대 전투기라기 보다는 T-50급의 경공격기/훈련기 디자인으로 이란이 컨셉을 이어받아 Shafagh(여명) 라는 다목적기를 개발중으로 러시아 자신은 채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밀메니아 | 2004-12-12 | 추천 0

  왠지 중국은 몰라도 일본넘들은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 FD3S | 2004-12-12 | 추천 0

  일본넘들 것이 젤 멋져 보입니다... ^^

  

  

• 장창훈 | 2004-12-11 | 추천 0

  물론 기술관 관계 없겠지만 일본이 그나마 중국보단 덜 짝퉁적이군요.. 일본은 22에 15를 섞어 놓은것 같구,, 중국은 살찐 22 같네요..

  

  

• sloven | 2004-12-11 | 추천 0

  ㅎㅎㅎ 얼마나 가지고싶었으면 저럴까요 ^^* 가능했다면, 유럽에서 유파를 만들지 않았겠죠

  

  

• 제주 | 2004-12-11 | 추천 0

  음....베르쿠트는 끝난건가.--

  

  

• june144 | 2004-12-11 | 추천 0

  F-22와 YF-23가 몇나라의 전투기에 영향을 주는건지 참

  

  

• 역마살 | 2004-12-11 | 추천 0

  두번째 사진은 우리의 KFX 예상도와 똑같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