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shin | 2004-12-14 | 추천 0

  초보자의 처음 남기는 의견이므로 혹 다소간의 오류가 있더라도 널리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 shin | 2004-12-14 | 추천 0

  이 포는 1914년 부턴 영국및 영연방에서 광범위하게 사용 되어졌고 인도에서도 몇가지 모델이 생산될 정도로 변형이 많았던 포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 shin | 2004-12-14 | 추천 0

  최 후기형은 나중에 25파운드 포로 포신이 교체되고 이는 25-pounder Mark 1이라 불려지게 됩니다.

  

  

• shin | 2004-12-14 | 추천 0

  초기형은 hydro-spring recoil system이 포신위에 설치 되어 있었던걸로 아는데, 이사진은 아래에 달려 있군요.

  

  

• shin | 2004-12-14 | 추천 0

  산토끼님 대단하시군요. 위 사진은 Ordnance QF 18pdr Gun 의 중기 모델 아닌가 싶군요. pole trail 이나 split trail이 아닌 box trail과 또 후기형에 사용되어진 pneumatic 타이어가 아직 채용 되어있지 않은점등으로 미루어 중기형이란 생각이 드네요.

  

  

• 산토끼 | 2004-12-10 | 추천 0

  이 포는 1904년부터 영국에서 생산된 18파운드 포중 MK4형입니다. 주로 1차대전에서 영국군의 주무기로 사용되고 1940년부터는 주로 훈련용으로 돌려지는데, 이것이 아마 세계 여러나라로 퍼져나갔던거 같습니다..

  

  

• 고든프리맨 | 2004-12-10 | 추천 0

  1차대전때 최고의 포라 불리우던 프렌치75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 arious | 2004-12-10 | 추천 0

  클래식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현대 무지막지한 포만 보다가... 저런걸 보니...

  

  

• 카자마신 | 2004-12-09 | 추천 0

  전사님도 별말씀을..-_-;;.. 좋은 오후 맞으세요^^

  

  

• 제주 | 2004-12-09 | 추천 0

  왜 난 저 바퀴를 보고 바퀴에 사람 매달아 죽이는 형벌이 생각날까요?--;;;

  

  

• 한국황금전사 | 2004-12-09 | 추천 0

  역쉬 카자마신님은 한유머 하신다니깐 ^^

  

  

• 카자마신 | 2004-12-09 | 추천 0

  바퀴 떼어서 쌈밥집 벽에 인테리어로 걸어놓아도 괜찮겠네요...

  

  

• 제주 | 2004-12-09 | 추천 0

  1차대전때 물건으로 보이는군요.--

  

  

• knox | 2004-12-09 | 추천 0

  집뒷마당에 두면 뽀대는 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