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한스 | 2004-12-08 | 추천 0

  40년대 전시의 시련에 놓인 여인들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군요. 불행 속에 보석들? 여튼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 한마실 | 2004-12-08 | 추천 0

  근데요.... 떠난 물(離水) 잡겠다고(求) 시꺼먼 손(魔手)==>求離水魔手 집어 넣으면 그 물도 시꺼매져서 못 마실턴디요? ㅋㅋㅋ 좋은 하루, 연말 되십시오. 연일 술 자리에 (쐬주) 요즘 심신이 피곤한데, 내일은 좀 좋은 술 자리가 있습니다만... 요즘 컨디션이 영~~ 언제 한번 모셔야 할낀데~~~

  

  

• 늘처음처럼 | 2004-12-08 | 추천 0

  제복차림의 여군모습.. 평복입을때보다 50%는 먹구 들어가는듯...그래두 이뿌다..

  

  

• 늑대아저씨™ | 2004-12-08 | 추천 0

  군대에서 왠 연애질? 이딴 녀석들은 남극 세종기지로 제설작업 보내야합니다.

  

  

• grew | 2004-12-08 | 추천 0

  아니! 시지프스 형님도 병아리 신공을 .. 시간 정말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벌써 겨울 한해가 다 갔네요. 약주 맛나게 한잔하면 좋을 날씨 같습니다.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