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2-세계에서 가장 큰 박격포(?), 탱크 MRLS 외

백사 | 2004-12-08 1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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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 incessant artillery fire of Allied forces in France can be counted upon to wear down the Nazis. It keeps awake those it doesn't kill or wound, making the Infantryman's job easier.

4. A Self-propelled howitzer. This is the M7 howitzer motor carriage mounting a 105-mm howitzer which was used for high-angle as well as direct fire. The .50-caliber machine gun is mounted in a raised pulpit-like structure which gave the vehicle the nickname Priest.

댓글 [6]

산토끼 | 2004-12-08 | 추천 0

애버딘 실험장에서 실험을 한 결과 신통치 않아 이 계획은 폐기되고 이 장비들은 그냥 박물관에 남는 신세가 됩니다..
산토끼 | 2004-12-08 | 추천 0

914mm "Little David" 박격포는 원래 항공기용 폭탄의 실험용 장치로 개발되었는데, 이를 일본과의 전쟁, 특히 일본 본토 침공작전 "Olympic" 에 써먹으려 했던 것입니다.
한제희 | 2004-12-08 | 추천 0

저도 코알라님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다큐멘터리로만 봐서 정확한 제원이 잘 생각안나지만 구경은 윗사진의 두배 정도는 되고요 포신이 짧고 일반 박격포처럼 앞에서 포탄을 넣고 발사하려면 불도저가 땅을 파고 거기에 크레인으로 포반을 놓고 뒤에 밀리지 말라고 전용 콘크리트 블록을 놓고 하여간 워낙 큰박격포여서 발사가 상당히 복잡하더군요
코알라 | 2004-12-08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미국제 Little David 914mm 박격포가 가장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태평양 전선에서 쓰였다는데요..
나쁜자식 | 2004-12-08 | 추천 0

두번째 사진 로켓 추진제는 거의 무연이네요. 요즘 MRLS는 연기기둥을 만들던데, 퇴보한 건 가요?
백사 | 2004-12-08 | 추천 0

두번째 사진 설명입니다-Firing 4.5-inch rockets from T-34 Multiple Rocket Launcher, mounted on M4A3 t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