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안덕래 | 2007-10-04 | 추천 0

  매초성 아닌가요 ?

  

  

• JOKER | 2004-11-29 | 추천 0

  아 그래서 그렇게 마구잡이로 베끼는군요. 군수지원을 어떻게 할까 궁금할 정도로..

  

  

• kds | 2004-11-29 | 추천 0

  3만의 신라군이 20만의 당군을 이겼다는데.. ^^

  

  

• kds | 2004-11-29 | 추천 0

  월중전쟁을 보고 신라와 당이 싸운 매소성전투가 생각나는 것은 왜 일까요?

  

  

• 천마산 | 2004-11-29 | 추천 0

  이전쟁 이후로 중공군들의 늙은 영감들은 한꺼번에 도태되었으며 중공군 군현대화의 시작이 되었죠.

  

  

• 코알라 | 2004-11-29 | 추천 0

  는 비판이 나올정도로 대오각성한 중국군은 그때부터 물불 안가리고 다른나라 군대의 무기는 뭐든지 복사 하면서 오늘에 이르릅니다..한번 불에 데이니 비교도 안되게 개혁했죠..

  

  

• 코알라 | 2004-11-29 | 추천 0

  웃긴게 중국이 지들이 지원한 AK소총(56식 기관단총)을 베트남군들은 표준화기처럼 사용했는데 자기들은 분대에 2정가지고 지원화기처럼 쓰고 단발sks소총가지고 싸우다가 개피 봤죠..전후 중국군내에서 '고급 지휘관들이 늙어 젊은 병사들의 등에 엎혀다니며 전투를 지휘했다 '

  

  

• 천마산 | 2004-11-29 | 추천 0

  지금도 1명의 여자베트콩의 감시하에 무장을 해제 당한채 머리에 손을 올리고 끌려가던 종공군병사의 통신사 사진 장면이 선명히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 천마산 | 2004-11-29 | 추천 0

  프랑스를 격파하고 미국까지 손들게 했으며 캄보디아를 평정하였고 화기나 장비는 소련의 최신 재래식무기에나 월남군의 성능좋은 미제무기로 장비한 베트남군이었는대 정말로 중국이 쉽게 생각하고 덤벼든거지요.

  

  

• 천마산 | 2004-11-29 | 추천 0

  특집으로 해서 기사를 섰는대 당시에 이미 중국군의 대패라고 표현하엿습니다. 제목도 종이호랑이 중국이었습니다.

  

  

• 천마산 | 2004-11-29 | 추천 0

  ^^ 월중전쟁은 당시 일본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일본방송사에서 전투상황을 거의 날마다 방송했었습니다 당시 한국방송사에서도 일본방송사의 자료를 인용하여 국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뉴스를 내 보냈는대.. 방송장면의 거의다는 뽀사진 중국군의 탱크와 포로로 잡혀가는 중공군의 모습들이고요 그리고 당시 국내의 월간잡지들에서 이 전쟁의 양상과 결과들을

  

  

• a3타이푼1a | 2004-11-29 | 추천 0

  프랑스를 격파하고, 미국까지 손들게 한....베트남(사기가 오를대로 올라 있던)을 너무나도 우습게 본 결과였죠...

  

  

• 허접도사 | 2004-11-29 | 추천 0

  줬더니 무슨 구라를 그렇게 치느냐고...... 당시 광동성에서는 완전한 전시 분위기였는데 사상자가 많았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었답니다.

  

  

• 허접도사 | 2004-11-29 | 추천 0

  아, 제가 중국에서 대학나온 친구에게(이 친구가 시안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중월전쟁은 성도군구에서 수행했음) 당시 승전했다고 대단히 요란했답니다. 병력운송은 운남성 철도를 통하여 투입했다고 하던데, 남방에서는 비교적 험준한 산악지방에 속하는 편이죠. 거의 몰살당하다시피 한 패전이라고 했더니 그럴리가 없다는 얘기였고, 6.25에 대해서도 인해전술을 설명해

  

  

• 천마산 | 2004-11-29 | 추천 0

  이후로 고대부터 베트남 가지고 있던 영향력은 완전 상실해 버렸고 이후 소련이 베트남의 든든한 맏형 역할을 혼자서 다 했던거였지요. 냉전이 끝난 지금도 베트남에 대해서는 중국이 함부러 못까불고 있지요.

  

  

• 천마산 | 2004-11-29 | 추천 0

  그나마 다행인것은 소련과는 다르게 초장에 박살나버리니 판단을 잘해 일찌감치 물러섰든거였지요

  

  

• 천마산 | 2004-11-29 | 추천 0

  2차 세계대전전의 핀란드 겨울전쟁을 연상시키는 전쟁이었습니다.

  

  

• 천마산 | 2004-11-29 | 추천 0

  이들보다도 떨어지는 재래식 무기로 구시대의 전법인 머리수만 앞세워 밀고 내려오다 완전 개피 본 전쟁이었죠. 지금도 중국은 생각하기도 싫은 전쟁 이었을겁니다.

  

  

• 천마산 | 2004-11-29 | 추천 0

  중공이 종이 호랑이란 별명을 얻게된 전쟁이었죠. 월맹 내륙 80킬로까지 진격해 왔지만 정규군도 아닌 대부분의 지방 베트콩들에 의해 전차부터 각개 격파 당해버리고 제대로된 전투한번 해보지 못하고 포로로잡힌 중공군들이 부지기수였습니다. 하긴 이당시의 월맹군 전력에 쉽게 생각하고 덤빈 모택동이 판단을 잘못했지만요. 전쟁이라면 이골이 난 국민들에게

  

  

• 충성단결단련백마 | 2004-11-29 | 추천 0

  1번재 사진 여자 베트남군에게 포로로 잡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