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7]

• 백학산 | 2004-11-27 | 추천 0

  군사정권의 시녀 역활을 한신문과 그렇치 못한 신문의 시장 점유율을 보면 알수있죠.서울신문이 시장 점유율이 높습니까?권력에 대한 견제와 비판이 얼론의 사명입니다.

  

  

• 딕스트럭션 | 2004-11-26 | 추천 0

  그리고.. 신문은.. 성격 완전히 다른신문 3개를 같이보셔서 중화하시면 됩니다,. ^-^;;

  

  

• 딕스트럭션 | 2004-11-26 | 추천 0

  끼여드는것 같지만 '바른말' 이라는것을 사용하는것은 적절치 않군요. 진짜 '바른말' 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말이죠. '바른말을 추구하는' 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 기파랑 | 2004-11-26 | 추천 0

  군사정권 발빨면서 성장한 신문은 곧 없어질것이니 크게 염려들 마세요

  

  

• 백운 | 2004-11-26 | 추천 0

  ^^ 탱크님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박찬준님 탱크님 안승범님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셨으면 합니다. ^^ 아자!!!! ( 요즘 '화이팅' 이라는 말을 '아자'라는 말로 바꾼다고 하더군요 ^^!)

  

  

• 탱크 | 2004-11-26 | 추천 0

  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죠 그런데 한쪽은 정의라 외치면서 유독 자신의 입맞에 맞지 않는 신문을 욕하고 독자까지 우롱하니 참 답답합니다. 실제 삶에서 만나보면 나쁜사람은 없습니다. 술한잔 하면 다 좋은 친구 형 동생이죠 세상이 서로를 증오하게 만드나 봅니다.

  

  

• 탱크 | 2004-11-26 | 추천 0

  저도 아까 백운님께 좀 무례하게 리플을 달았는데 다시한번 사과드리고 찬준님 말씀처럼 저역시 저 기자를 욕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까 무례한 리플을 안지운 이유는 이곳에서도 충분한 설득력을 얻는다고 봅니다. 싫으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봐달라 사정해서 보는 신문도 아니고 현재 신문사의 파워가 방송의 그것보다 강한 것도 아니고 시장에서 패하면

  

  

• 파괴 그리고 창조 | 2004-11-26 | 추천 0

  박찬준님..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박찬준 | 2004-11-26 | 추천 0

  약없이 방송하는 언론사입니다...많은 MBC의 관계자분들께 드리는 글이 물론 아니고 그분들도 비판하시는 문제점을 안고 있는 점입니다....암튼 편협한 언론관을 조장하는 정부 책임자 분들의 발언이나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장문의 글을 올립니다...

  

  

• 박찬준 | 2004-11-26 | 추천 0

  터 철저히 받고 있고...민영방송들도 소위 문재는 많지만 방송위원회의 재제와 정통부,문공부등에 많은 견제를 받아 외국 선진국의 민영방송과는 너무도 다릅니다...요즘엔 언론 손보기도 노골적이구여....정말 이 나라 민주화는 거꾸로 치닫는 극단적인 생각마져 듭니다...암튼 MBC 경우는 전세계적으로 너무나 특이해서 공영방송적인 지배구조에 광고를 그것도 아무 제

  

  

• 박찬준 | 2004-11-26 | 추천 0

  고 정권이 바뀌면 보도국장,본부장 모두 동향이나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분들로 전부 교체하는 방송사입니다...비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올바른 언론사라고 보여지진 않습니다...그 방송사의 직원분들은 어떻게는 이러한 구조를 개혁하려 애쓰지만 집권당이야 당연 손해볼 것 없으니 전혀 관여를 않합니다....오히려 공영방송 KBS는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어 감사원 감사부

  

  

• 박찬준 | 2004-11-26 | 추천 0

  주 보는 저로서는 개인적으로 도무지 이해가기 어렵고 많은 신문사의 고유 컬럼들에서 나타나는 일종의 보수,진보,개혁,안정적인 면을 두루 섭렵하거나 개인의 사관에 맞게 읽으면 되는 것이지...그 언론사를 비꼬고 비방하는 것은 옭지 않다고 단언합니다. MBC만 하더라도 그 회사의 조직원분들도 다 아는 아주 친 집권당적인 언론사입니다...자본금의 지배구조상 당연하

  

  

• 박찬준 | 2004-11-26 | 추천 0

  도자급 분들이 너무도 잘못된 편협한 시각의 언론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언론사의 비리나 사주의 폭리...등등은 당연 비판의 대상이고 개혁의 대상이지만....언론사의 고유 편집권 집필권까지 비판하고 이러한 현상은 많은 젊은층 네티즌 분들에게 자칫 편협한 언론관을 심어주게 되어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조선일보의 애독자는 아니고 여러 신문을 자

  

  

• 박찬준 | 2004-11-26 | 추천 0

  (절대 특정 신문사를 왜곡하려는 표현이 아님)....제 사견은 과연 언론의 올바른 방향은 무엇인가 생각해 볼때 나름대로의 지향하는 색깔은 지니고 가야하고 또 저널리즘에 충실한 언론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현 정부는 대통령님의 의중도 여러차례 피력하시고 국무총리의 무식한 발언에서 ...그리고 청화대 관계자....집권당 및 야당의 적지않은 고위층 엘리트 지

  

  

• 파괴 그리고 창조 | 2004-11-26 | 추천 0

  ■■■■님..솔직히 조선일보 싫다고 솔직히 이야기 하세요...꽈배기처럼 돌려가며 말하지 마시고...저는 인터넷 신문을 봐도 조선일보가 제일 났던 데요..하긴 뭐 관점의 차이니까...그나저나 mbc같은 방송을 아직까지 보는 분들이 있으니 희안한 일입니다..ㅎㅎㅎ

  

  

• 박찬준 | 2004-11-26 | 추천 0

  분들에 대한 배려없는 글로 생각합니다. <객관성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신문> 과연 있을까여...뉴욕타임지나 세계 유수의 신문사들은 공개적으로 특정정당을 지지합니다...우리는 이상하게 평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언론사마다 쉬쉬합니다.....<객관성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신문>의 해석이 만약 지적하신 신문사라면 우리나라엔 좀 더 많습니다...경X신문,한XX신문

  

  

• 박찬준 | 2004-11-26 | 추천 0

  절대 오해는 마십시여...우리 모두 댓글을 달 권리는 있지만 상대방이나 그 글을 읽는 분들에 대한 배려 또한 있어야 겠습니다...MBC나..특정프로...특정신문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싫어하는 분도 많습니다.해서 특정 신문이나 방송을 좋아한다는 것은 충분한 자신의 의사 표현이라 보겠으나 특정신문에 대한 좋다 나쁘다 식의 흑백 논리의 글은 그렇게 생각치 않는

  

  

• ■■■■ | 2004-11-26 | 추천 0

  아무리 요새 제대로된 언론다운 언론을 찾아보기 힘들고 MBC를 욕하는 분들이 있지만.....신문만큼 하겠습니까?....요새는 논술학원에서 학생들 학습자료로도 쓰지 못하는 비방과 선전지로 전락하고 대안과 객관성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신문..."조"자 들어가는거 있죠..왜?..ㅋㅋㅋ

  

  

• ■■■■ | 2004-11-26 | 추천 0

  볼거라고는 TV편성표하고 광고밖에 없었지만.....우리집 애완견 오줌깔개로 유용하게 쓰였답니다...^^ㅎㅎㅎ

  

  

• ■■■■ | 2004-11-26 | 추천 0

  이 썩어빠진 나라에서 바른말 할줄아는 요새 찾아보기 힘든 언론 "MBC"그리고 "신강균의 사실은"....너무나도 썩어빠져 치유하기 불가능한 나라 대한민국이지만....앞으로 더더욱 힘내주세요///...경품때문에 신문봤는데....이제 계약기간이 지나서 신문을 끊게돼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하하하...^^...

  

  

• 백운 | 2004-11-26 | 추천 0

  멋 모르고 욕하는 사람이나... 그런 욕나오게 ... 제공하는 것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

  

  

• 백운 | 2004-11-26 | 추천 0

  ^^; 아무 것도 없는 놈이.... 왕짬밥 안승범님의 글에 꼬리말을 달자니 상당히 뻘줌했습니다....^^; 논란이 여지가 많은 어떤분의 사진을 뜬금없이 올려놓고 "쩝쩝" 하시니.... 안승범님의 뜻을모르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욕이나 한마디씩 툭툭 &#48313;고 갈까봐... 쉽게 요동치는 인간들의 마음 건들일까봐 꼬리말을 달았던 겁니다. ^^;

  

  

• 박찬준 | 2004-11-26 | 추천 0

  댓글들의 내용만을 지적할 수는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저도 그냥 쩝쩝입니다...^^안기자님 혹 제 글에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게 하시길,,,,,^^

  

  

• 박찬준 | 2004-11-26 | 추천 0

  이 친구의 보도로 곤혹을 치루고 있습니다...몇번의 허위 보도를 하면 기자의 생명은 끝입니다...이 사람도 직접 만나고 통화도 하는 사람으로서 나름대로 진실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다만 군 지식이 조금만 있었더라면 했고...제가 기자들의 특성을 잘 알지만 넘 열성적인 것도 사실입니다...하여간 안승범 기자님의 의도와는 달리 댓글들이 올라온 것은 꼭 그

  

  

• 박찬준 | 2004-11-26 | 추천 0

  뛰어난 친구이지만 군에 대한 것은 기본 상식도 별로 없습니다...특종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열심인 사람입니다..(절대 나쁜 의도가 아님)....그러니까 보통 기자는 아니리는 것이구여...헌데 이 사람에 대해 모르는 분도 이 사람 사진이 올라와 이 사람을 비방하고 심하게 말하는 것은 별로....중요한 건 보도한 기자보다는 사실여부와 진실이겠져...우리 회사도

  

  

• 박찬준 | 2004-11-26 | 추천 0

  그 기자는 저와 잘 아는 (중학교/고등학교...그 후 죽...죽마고우는 아님)사람입니다만....올리시는 것은 전 큰 반대가 없습니다(군 관련 사진으로 봄) 그런데 MBC모기자라는 제목은 그래도 의미가 있는 뜻으로 올리신 것으로 오해를 살 여지는 있습니다...그 기자는 아주 열정이 있기로 MBC에서도 유명합니다...저와는 아주 가끔 통화를 하곤 있습니다만..

  

  

• 이슬이 | 2004-11-26 | 추천 0

  말씀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지만, 특정 개인의 사진을 올리시는것은 별로 좋은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괜히 이곳에 분란만 조장될 뿐 자료로서의 가치가 어느정도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