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하고 살길을 찾아 밤낮없이 노력할때에 오로지 분열책동으로 날새던 자들은 비난받아 마땅 합니다. 죽었던 살았던 간에...
moonlight|
2004-11-25 |추천0
그리고 좌파들 자해할적에 이만큼 건설한건 누가 한거죠? 분신쇼로 경제개발 되었나요? 노동자 어쩌구 하는데 경제 개발 아예 안하면...초근 목피로 연명할 농업경제권의 과잉인력들일 뿐이죠.
moonlight|
2004-11-25 |추천0
좌파들 분신할 때에 라이타 들고 머뭇거리면 뒤에서 불붙이는 건 상식이었죠. 유감스럽게도 투신의 경우는 진압중 사고가 투신으로 쌍방간에 합의 되기도 하였고...믿거나 말거나라지만...현장에 있다가 들려오는 소리들은 신문보도나 기록하고는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백구|
2004-11-25 |추천0
행방신학이 어느정도 자리 잡고 그 결과 혼동과 세계경제에 낙오로 인한 그 자원 풍부한 나라에서 초근목피 하는 사실을 아나요( 혹 딴지 거실 까봐 파나마,베네주엘라,브라질에 좀 있었습니다)
백구|
2004-11-25 |추천0
젤 듣기 싫은 소리가 "과거 민주화했다" 하긴 뭘 했습니까? 되집어 볼까요! 반정부 활동의 시점은 한일외교반대의 학생운동 그후 정치권은 경부고속도로 건설반대,그러다 산업화 과정에서 온 도시산업선교와 전대협 시작한 민주해방운동. 이것 들을 그렇게 부르나요? 국가 발전에 딴지나 걸다 어쩌다 정권창탈해서 예쁘게 포장한 포장지를 믿지 마세요 6-70년대 남미
제주|
2004-11-25 |추천0
제 글을 잘 보시면 알겠지만, 저런 짓을 할 정도로 자신의 신념이 확고했다는걸 칭찬하는거지 자해를 했다고 칭찬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중요한게 아니지요.--
드루이드|
2004-11-25 |추천0
과거에 민주화를 위해서 여기서 좌파취급당하는 사람중에 목숨바친 사람은 제법 되는걸로 아는데 자칭 우파라 칭하는 사람중에 자기 주장을 위해서 저 사람흉내라도 내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던가요. 과거 반공궐기대회때 손가락으로 혈서쓰던 깍두기아저씨들은 많이 보았습니다만.
드루이드|
2004-11-25 |추천0
저사람이 할복쇼할때도 실제 배에는 살짝 상채기 생긴거 뿐이고 뒤에서 목을 쳐 주어야할 제자인기 하는 사람은 실력부족으로 단칼에 못치고 목을 써는 헤프닝이 벌어졌다더군요. 사실 왠만한 고수아니면 사람목을 단번에 친다는게 쉽지 않다고 합니다.
드루이드|
2004-11-25 |추천0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배쫙가르고 하는 할복은 일본역사를 손꼽아보아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라고 합니다. 말이 할복이지 실제론 배가르는 시늉만하고 뒤에서 목을 베는 형태죠. 그나마 손에 목검이나 부채들고 배가르는 흉내내기도 했다더군요. 차라리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직접 사약이라도 마셨죠.
제주|
2004-11-25 |추천0
저 또라이는 또라이일지언정 자기나라가 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 것이었으니 '자기나라를 초근목피의 나라로 만드려는' 우리나라 주사파보다야 백배낫다는 거겠지요. 그리고 할복을 할 정도로 자신의 주장에 대한 신념이 강했다는 거겠지요. 그리고 글을 제대로 읽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글은 일본을 칭찬하는 목적이 아닌 한국의 주사파들을 겨냥한 글입니다.
제주|
2004-11-25 |추천0
하물며 일본에 대해 칭찬 한마디했다고 일본사람 아니냐고 욕하는 윗분 같은 분은 더욱 그렇습니다. 갈아먹고 싶으면 갈아먹을 힘을 기르던가..입으로만 쪽바리어쩌구해봐야 아무 소용 없으셈.-- 시지프스님이 이 글을 올리신 이유는 감히 추측해보건대 수령만세를 외치는 자들은 자기나라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려 하지만 천황만세를 외친
제주|
2004-11-25 |추천0
일본이란 말만 나오면 입에 거품 무는 분이 많습니다. 일본이 싫어도 일본에 대해 무조건 비하하고 얕잡아보고 그러면 안되죠..조선시대 때 그러다 왜란 당하고선..적을 정확히 알아야 대비도 제대로 하지 여기서 쪽바리어쩌구하면서 욕해봐야 저열한 자기만족밖에는 아무 쓸모없다는 것입니다. 욕하는 시간에 일본에 대해 공부라도 더 하십시오.--
현 시점에서 현 정부는 정책을 너무 이상적으로만 운영하려고 하다보니 좌파로 몰리게 된것 같습니다! 설마 북한식으로 돌아가자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겠습니까?..^^ 사진을 보니 술이 다 깨네요..^^
황소|
2004-11-25 |추천0
미시마 유끼오 , 게이샥구 장면은 안나오는군요, 일본인들은 자신의 의지로 배를 가르던지 할복을 하면 뒤에서 검으로 목을쳐서 숨을끈어주며 고통을 덜어주는 행위로 저자신은 미시마 유끼오 그때 비웃고 그런사람없읍니다 나가 어느정도 된분인지 ? 일본인 우리가 배워야할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구경꾼|
2004-11-25 |추천0
자위대 연병장에서 '천황의 이름으로' 일본혼의 부활과 자위대의 궐기를 촉구하는 일장연설을 하고 할복했죠. 웃기게도 그때 모인 자위대원들은 하나같이 싸늘하게 비웃었다고 합니다.
JOKER|
2004-11-25 |추천0
주적인 북한과 전쟁을 쉬는 상태이고 그 주적을 따르는 무리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진출해 있다고 해도 몇놈 좀 설친다고 흔들릴 정도로 우리나라 그렇게 허접한 나라 아닙니다. 그리고 누구누구는 주사파다라고 몰지만 사실 알고보면 대부분 단순 민족주의자들인 경우가 많으니 적대시할 정도는 아닙니다. 나라를 뒤엎을 정도의 쪽수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JOKER|
2004-11-25 |추천0
아무리 우리 사회 진보 진영에-혹시 모르죠. 가면을 쓰고 조선일보나 한나라당에도 숨어 있을지- 주사파가 제법 많기는 하지만 감히 나라를 뒤엎을 정도로 그렇게 겁먹을 상대도 안되는데 이렇게까지 섬나라 극우파를 오히려 낫다고 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별것도 아닌 놈?들 가지고 섬나라 오랑캐 기 살려줄 정도로 오버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백운|
2004-11-25 |추천0
애들이 볼까 걱정되는 군요 ......
백운|
2004-11-25 |추천0
....아침부터 황당하게 하는 군요.... 시지프스 님께서 전하려는 의미가 뭡니까?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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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ㅋㅋ | 2004-11-27 | 추천 0
k-19 | 2004-11-27 | 추천 0
porcorosso | 2004-11-26 | 추천 0
제주 | 2004-11-26 | 추천 0
진드기 | 2004-11-25 | 추천 0
뚜벅이 | 2004-11-25 | 추천 0
뚜벅이 | 2004-11-25 | 추천 0
뚜벅이 | 2004-11-25 | 추천 0
뚜벅이 | 2004-11-25 | 추천 0
뚜벅이 | 2004-11-25 | 추천 0
moonlight | 2004-11-25 | 추천 0
moonlight | 2004-11-25 | 추천 0
moonlight | 2004-11-25 | 추천 0
백구 | 2004-11-25 | 추천 0
백구 | 2004-11-25 | 추천 0
제주 | 2004-11-25 | 추천 0
드루이드 | 2004-11-25 | 추천 0
드루이드 | 2004-11-25 | 추천 0
드루이드 | 2004-11-25 | 추천 0
제주 | 2004-11-25 | 추천 0
제주 | 2004-11-25 | 추천 0
제주 | 2004-11-25 | 추천 0
게릴라 | 2004-11-25 | 추천 0
하늘새 | 2004-11-25 | 추천 0
황소 | 2004-11-25 | 추천 0
구경꾼 | 2004-11-25 | 추천 0
JOKER | 2004-11-25 | 추천 0
JOKER | 2004-11-25 | 추천 0
백운 | 2004-11-25 | 추천 0
백운 | 2004-11-2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