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dark | 2004-11-24 | 추천 0

  선명치 않아 확신은 못합니다만...네번째 사진의 두 해병이 들고 있는 총들은 왼쪽이 미해병이 사용했던 M1941 존슨 경기관총 이고, 오른쪽은 스프링필드 M1903인 것 같군요.^^

  

  

• 한마실 | 2004-11-24 | 추천 0

  역쉬~~~ dark 님이시고, 예비역 빵년차님의 도움도 고맙습니다. 제겐 총열에서도 틈이 보이고 해서 개틀링으로 보았거던요... 아마, 시뿌선배님은 "모른다. 알아서 해라~~~" 고 했을 겁니다. 아마~~~ ^^* 아니면 저걸 설명 한번 해 보시겠다고 열심히 찾고 다니실겁니다, 아마~~~ ^* 간단히 답이 나왔는데도....... ㅋㅋㅋ 찾지 마시어요~~

  

  

• dark | 2004-11-24 | 추천 0

  요.^^;; 위 사진의 M-2 수냉식 모델은 대공용 모델 입니다.^^

  

  

• dark | 2004-11-24 | 추천 0

  M1919A4와 공수부대용으로 양각대와 개머리판, 운반손잡이를 갖춘 M1919A6 이지요.^^ 그리고, 이 M1917 수냉식 브라우닝 기관총을 새로 탄생한 .50BMG (12.7x99mm 브라우닝 머신건)탄에 맞게 그대로 스케일 업한 모델이 M2 중기관총 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M-2의 초창기 모델로 수냉식 입니다.^^ 그리고, 공냉식 모델들도 탄생하지

  

  

• dark | 2004-11-24 | 추천 0

  M-2 중기관총의 초창기 원형 입니다.^^;; 브라우닝 M1917 수냉식 기관총을 공냉식 경량화 시킨 모델이 M1919 시리즈로 이것을 7.62x63mm 30-06탄 (M1 개런드와 공용...7.62mm는 0.3인치로서 Caliber<구경>.30임)을 사용하는 기관총이라는 점에서 흔히 [캘리버 삼공]이라 불리우게 됩니다.^^ 가장 흔한 M1919 시리즈는

  

  

• 예비역빵년차 | 2004-11-24 | 추천 0

  개틀링이 아니라 수냉식 버전입니다.

  

  

• 한마실 | 2004-11-24 | 추천 0

  시뿌선배님! 제일 첫번째 사진의 cal.50 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처음 보는 거라서요... 50도 개틀링 스타일(?)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