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돈벼락 | 2004-11-25 | 추천 0

  이 분들한테 욕하는 사람 있으면 그 놈은 분명 생각이 없이 살거나 덧없는 공명심에 튀어볼까하는 껍데기 같은 놈일겁니다.

  

  

• Busta | 2004-11-25 | 추천 0

  정말 고생하셨습니다...자랑스럽군요

  

  

• 불로산 | 2004-11-25 | 추천 0

  월남전 파병 당시 우리 군을 유지하는 것은 미국의 돈이었고 다른 분야에서도 엄청난 원조를 받아 나라가 유지되고 있었는데 파월 장병들에게 수당을 지급하였다고 용병이라 한다면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입니다. 한참 후에도 우리가 쓰는 군함들이 미국이 준 미국 것이라서 우리가 개발한 무기를 싣지 못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 눈물 | 2004-11-24 | 추천 0

  선배님들 사진이군요 비호면 수기사 1여단인데....대한 민국 최초의 부대가 속해있는 비호부대사진을 보니까 기뿌군요

  

  

• 4.2"박포 | 2004-11-24 | 추천 0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의 한장면입니다. 누가 이들을 용병이라고했던가 그사람은 이들의 피땀위에 서있지 않은가 그런말한 한겨례한탕주의 기자놈이나 그기자놈에 놀아난 사람들이나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 역차별 | 2004-11-24 | 추천 0

  한마실님 돌선생의 장형 김용준교수 얼마전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동생이 자기말 들을것도 아니고 만나기도 힘들다면서 걱정하는 보도가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돌은 노빠선봉장이 다 되버렸으니까..그리고 김용준교수의 장남과 돌과 나이가 같다고 합니다.

  

  

• 한마실 | 2004-11-24 | 추천 0

  60년대를 모르는 세대뿐만이 아니라, 교육부장관하던 도올 누나 김숙희가 그 장난을 치기도 했잖습니까? 남침전쟁에서 온전하지도 못했던 집구석에서조차요... 요즘 화학하시던 그분 장형님은 왜 소식이 없나 몰라요~~~ 그 분이 오히려 독종에 좀 더 가까웠었다는 기억인데...

  

  

• 파괴 그리고 창조 | 2004-11-24 | 추천 0

  시지프스님...그런 생각을 하는 일부 애송이들은 무시하세요..

  

  

• 한마실 | 2004-11-24 | 추천 0

  일찍 귀가해 보니 사진방에는 사진도 별로 없고, 토론방에선 진급문제로 난리더군요. ^* 기분도 그러찮고, 2년 빠른 넘들이 준장 진급으로 저 작단을 지기고 있고, 고등학교때 짱구같던 넘도 진급했던데 제일 친한 친구 넘은 중령 말뚝박을 생각이나 하고 있고... 나가서 대포나 한잔하고 와야것심다~~~

  

  

• 시지프스 | 2004-11-24 | 추천 0

  60 년대를 모르는 세대는 용병이란 말도 합니다만, 그 때 아시아 극빈국 이었던 한국의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