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여년의 개발 기간과 2002년 9월 생산에 돌입한 싱가폴 육군의 신형 자주포입니다.

싱가폴 육군의 155mm 자주포 SSPH 1 Primus는 싱가폴 육군의 작전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싱가폴 육군(SAF), 국방과학 기술국-Defence Science & Technology Agency (DSTA), 그리고 Singapore Technologies Kinetics (ST Kinetics)의 3개 기관이 합동해서 개발한 자주포입니다.

이 자주포는 고도의 정확도와 사거리, 화력, 방호력, 기동성을 갖추고 있음으로 '은폐, 사격, 이동'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동급 자주포에서는 가장 가볍고 반응 능력이 뛰어나며, 사거리 안의 어떤 목표물도 초탄으로 파괴시킬 수 있는 위력을 가집니다.

탑재된 국산의 통합 technologies는 4명의 승무원들에게 자동화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용을 가능케 하며, 그러한 시스템들은 싱가폴 육군의 기술 발전뿐만 아니라 Primus 자주포가 현대 지상전에서 가공할 위력을 발휘하게 뒷받침 합니다..

싱가폴에서 설계되고, 개발되며 생산된 이 Primus 자주포는 싱가폴 산업의 혁신적인 이정표이며 동시에 자랑거리입니다.
(Arguably the lightest and most responsive self-propelled howitzer in its class, the Primus packs a big punch to any target within its range. Onboard, the indigenous integration of technologies allows a crew of four to effectively operate the system autonomously, affirming the Primus not only as a formidable force in the modern battlefield, but also as an invaluable asset to our technologically advanced Army.

Designed, developed and produced in Singapore, the Primus is a clear testament of our innovation and industry. An achievement that Singapore can be proud of.)

* 특히 Primus 자주포에 탑재된 컴퓨터와 혁신적인 자동화시스템은 싱가폴이 보유한 첨단 기술의 결정체이며 세계시장에서도 전혀 손색없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개량된 항법시스템은 포장도로는 물론 야지에서도 기동력을 발휘할 수 있는 프라이머스 자주포는 싱가폴내의 어떤 지형에서도 신속하게 운용될 수 있습니다.


제원:

Dimension

Combat weight : 28.3tons
Length : 10.21m
Width : 3.00m
Height : 3.15m

Mobility

Number of road wheel : 7 per side
Top speed : 50km/h
Maximum operating range : 350km
Climbing side slope : 31°

Crew

Gun crew : 4

Fire Power

Calibre : 155mm 39 calibre
Maximum range : 30km with ER projectile
Rate of fire : 6 rounds/min (maximum 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