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hawkeye53 | 2004-11-15 | 추천 0

  저희집 아기는 VTR에다가 동전으로 저금을 해서 쇼트 나버린 일도 있었습니다. 변기에 스푼넣어서 막히게 하기...별별 장난을 다 하는군요. 어른은 확실히 상상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모든 물건을 봉인하셔야 할듯...

  

  

• august | 2004-11-15 | 추천 0

  저 귀여운 tank killer 의 습격을 미연에 방지하시려면 모든 가재도구는 위로 올리시는 것이 그나마 오래 보존하는 길 입니다...하지만 애들이 날라 다닐 정도로 크게되면 ( 애 키워본 아빠들은 압니다...애들은 날라 다닙니다 )...그냥 포기하시고 道닦는 마음으로 수도정진 하시는 것이...-.-;

  

  

• 평화 | 2004-11-15 | 추천 0

  ps. 전 건담과 패트레이버들입니다..ㅠㅠ;; 아흑... 10년도 넘게보관해왔는데(프라모델은 그때 접어서...귀엽기 짝이없는 나의 조카들...) ㅜㅜ...나의 최근작(5년전것...) SU-27~... - -;;;

  

  

• 평화 | 2004-11-15 | 추천 0

  정말 무적의 Tank Killer군요.^^ 장래성이 보이니 장차 우리 국방의 간성으로 조기교육을(퍽! 애기한테 하는 소리하고...ㅜㅜ;;).... 농담이고요.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나기를...^.^

  

  

• 이슬이 | 2004-11-15 | 추천 0

  다가오는 tank killer의 엄청난 속도감이 느껴지는군요...^^; 넘 귀엽습니다...

  

  

• Busta | 2004-11-15 | 추천 0

  미니님은 따님이시군요 ㅋㅋ 전 제 사촌동생입니다 ㅜㅜ...내 라팔들 ㅜㅜ

  

  

• minny | 2004-11-14 | 추천 0

  자작이라고 無에서 한것이 아니라 1/35 플라모델입니다...^^;

  

  

• 미스마루 | 2004-11-14 | 추천 0

  와 자작이라.. 어느스케일로 자작하셨어요?

  

  

• 북두의권 | 2004-11-14 | 추천 0

  예쁘고 귀엽네요~~^^ 잘 키우세요~~^^

  

  

• 구데리안 | 2004-11-14 | 추천 0

  따님 얼굴이 달덩이 같이 환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Mirage | 2004-11-14 | 추천 0

  제 딸이 이 나이였을때 비슷한 짓을 했지요 ^^ 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