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스미급에 AV -8B 해리어 II 착륙?

창이 | 2004-11-14 02: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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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쓴 글입니다.
여기서 누르는 보고는 오오스미급을 말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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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헤세이 13년 7월 1일에 방위청에서 공개된 사진.
놀랄 만한 일에 수송함「누르는 보고」에 , 착함 하려고 하는 AV -8B 해리어 II이다.

방위청의 발표에 의하면 미국 해병대의 협력 아래 , 사가미만바다에서 수송함「누르는 보고」에서 , 착함 시험 평가를 실시했다는 것.
사진에서는 회두를 종료한 누르는 봐에 , 지금 확실히 해리어가 착함 하려고 하고 있다.

과거 「누르는 보고」의 실루엣은 항공 모함을 닮아 있으면(자) 것의식을 자아내고 있어 좌측의 사람들로부터는 산들 비난 되어 왔지만 , 항공기 수납 능력은 없다고 여겨져 왔다.
「누르는 보고」에는 , 항공기를 수납하는 능력은 없다. 그러나 이렇게 해 VTOL 전투기에 의한 리착함 시험이 거행되었다고 하는 일은 , 미래적으로는 일본이 항공 모함을 소유하는 일을 선언한 일이 된다.

현재 , 대형 호위함이 2척 건조되는 것이 정해져 있지만 , 소형의 헬리콥터 항공 모함은 아닐까 말해지고 있다. 아마 실제로 V /STOL 전투기가 리착함 하는 항공 모함에의 포석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자) 「누르는 보고」의 특이한 형상도 납득할 수 있다. 실제로 항공 모함건함이 스타트 해도 , 아마 취역에는 지금부터 10년은 경과하고 나서일 것이다.


당연 , 탑재되는 전투기에도 주목이 간다.
실제로 배치되는 것은 해리어의 개량 라이센스 생산형이어도 소문되고 있지만 , 바로 요전날 VTOL 비행에 성공해 , 현재 보잉과 록히드에서 시험 비행을 하고 있는 X -32로 X -35의 2기종의 V /STOL 전투기도 매우 유망시 할 수 있다. 해리어인가 , 2기의 JSF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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