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녀석들 -368
a3타이푼1a | 2004-11-12 00:52:49
조회 2286 | 추천 2 | 다운로드 7
<< 이럴 때 정말 아프다 >>
1. 잠이 덜 깬 채로 양치질을 하고 있는데 밖에서 엄마가 불러 대답하려다가 잇몸을 확 긁었을 때.
치약의 민트향 속에 섞인 피비린내가 느껴진다.
2. 오징어나 껌 등을 힘줘 씹다가 혀를 콱 깨물었을 때.
혀 깨물고 죽은 사람들이 존경스럽다.
3. 며칠만에 울린 휴대전화를 받기 위해 뛰어가다 발톱이 긴 엄지 발가락을 문지방에 정통으로 찍혔을 때.
4. 아무 생각 없이 학교 운동장을 지나가다 빠르게 날아오는 축구공이나 배구공에 정통으로 맞았을 때.
정말 하늘이 노랗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1. F/A-18F Super Hornet
2. JAS 37 Gripen
3. Rafale
4. Mirage 2000C
5. Tornado GR. 4.
1. 잠이 덜 깬 채로 양치질을 하고 있는데 밖에서 엄마가 불러 대답하려다가 잇몸을 확 긁었을 때.
치약의 민트향 속에 섞인 피비린내가 느껴진다.
2. 오징어나 껌 등을 힘줘 씹다가 혀를 콱 깨물었을 때.
혀 깨물고 죽은 사람들이 존경스럽다.
3. 며칠만에 울린 휴대전화를 받기 위해 뛰어가다 발톱이 긴 엄지 발가락을 문지방에 정통으로 찍혔을 때.
4. 아무 생각 없이 학교 운동장을 지나가다 빠르게 날아오는 축구공이나 배구공에 정통으로 맞았을 때.
정말 하늘이 노랗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1. F/A-18F Super Hornet
2. JAS 37 Gripen
3. Rafale
4. Mirage 2000C
5. Tornado G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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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Busta | 2005-01-17 | 추천 0
평화 | 2004-11-12 | 추천 0
평화 | 2004-11-1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