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해군은 사실 상륙전력은 미미하고 대표 상륙함은 아예
없습니다...

걍 넘어가고 소해전력을 알아보면...

일본 해자대처럼 유럽에서는 이태리와 함께 알아주는 전력입니다.

프랑켄탈급 소해함은 650톤으로 모두 12척이 있습니다.
18노트...43명이고 무장은 70구경의 40밀리 1문이 전부입니다.
93년부터 98년까지 12척의 배치가 완료됩니다...

3,8번함을 올려봅니다...

하멜급 소해함은 635톤으로 기뢰부설함입니다...
모두 10척으로 소해작전 지원함 및 다목적 지원함에서 임무변경해
개조되어 기뢰부설함이 됩니다...
구지 10척을 다시 나누자면 좀 더 대형인 690톤급 5척과 635톤급
5척이 있습니다..

사진은 690톤급의 하멜급 기뢰부설함 3번함을 올립니다.

그밖에 60년대 배치된 246톤의 연안 기뢰부설함도 아직 5척이
남아 작전하고 있고 ..

기뢰탐색함으로 825톤급이 있는데 60년대 건조 배치된 지원함들을
95년에 10척 개조합니다...10척 중 현재는 3번함만 운용합니다.

사진은 퇴역한 10번함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