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공군77
박찬준 | 2004-10-27 16:57:38
조회 1543 | 추천 2 | 다운로드 9
이번엔 사진과는 관계없는 글 하나 정말 써 봅니다...
널리 양해를....
우선 제가 특히 토론방에서 제 생각을 글로 적으려는 맘이
있어도 안가는 이유가 서로 주장하는 내용이 틀리더라도
무조건적인 비방이나...비논리적인 내용으로 ...그러니까 소위
막가파들 보기 싫어서입니다..
전 대부분 밀리 내용만을 말씀드리는데 저번 영국 공군 68편에서는
저도 모르게 우리나라 헬기사업과 영국을 비교하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고 그 부분 현정권에 대한 미흡함과 아쉬움을 글로 쓰면서
걍 거기서 그쳤고 짱돌 던지지 말라는 말도 했습니다..
물론 여기서의 짱돌은 제 글과 생각이 다른 의견을 댓글 달지 말라는
뜻은 결코 아니고 또 그럴 당위성도 전혀 없습니다.
그때의 뜻은 바로 비방과 조롱조의 글입니다만...
여지없이 한 분이 그런 글을 썼더군여...하물며...자신의 주장에 아무런
논리적 반박도 없이 조선일보에 세뇌 당했다는데..이건 좀 심하다
싶습니다...
요즘 우리 정부를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경제가 어렵거나 정쟁 때문은
아닙니다..
바로 자산의 허물을 겸허히 받아들이기는 커녕...특정 언론 탓만합니다..
역대 정권도 전부 언론이 친정부적이던가여...아니져..당연 그중엔 비판적
언론이 있고 이는 어쩌면 언론이 갖는 특성입니다...
대표적으로 나라 걱정이 되는 형태 몇가지만 개인적으로 적어봅니다.
1.매년 국가 경쟁력을 스위스 모 기구가 발표합니다...노정권 첫해인 작년에
우리는 2계단 상승합니다..이를 보고 현 정부는 엄청 홍보하면서 이 기구가
정확한 수치를 말한다며 좋아 했습니다..전 이것은 전 정부의 부산물로 보았지만
그렇다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올해엔 국가 경쟁력이 11단계 떨어졌고 세부 내용 또한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아 마저..하는 느낌으로 모든 자료를 보았으나..불과 작년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선 세계적인 자료마저도 믿을 수 없다...참 머라 설명해야
할지.........
2.각종 언론에서의 여론조사가 거의 일치하게 나옴에도 이에 대해 언론의 비판 정도로
만 알고 그 내용을 전면 부정하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3.일국의 국무총리가 외국에 가서 특정언론과 야당을 ...참 할 말도 없습니다.
이런 제 사적 주장을 안하는 편이지만 가끔 하면 ...전 이렇게 생각한다...아니면
제 생각은 이렇다...아니면 그 글에서 어떤 부분은 자료가 틀렸고 해서 이러이러하다는
글이 나오는게 아니라 왠 조선일보에 세뇌당했느니..노무현 정권이 정당하다느니..하는
터무니 없는 글로 댓글을 다니...이거 원 정부 비판을 어디 할 수 있겠습니까...
향후로는 절대 정말이지 정치적인 글은 눈곱만치도 안쓸터이니...이 글에도 터무니 없는
인신공격성 댓글을 사양합니다.
거듭 회원님께 죄송합니다...
사진은 레드애로우 곡예비행팀의 사진입니다.
널리 양해를....
우선 제가 특히 토론방에서 제 생각을 글로 적으려는 맘이
있어도 안가는 이유가 서로 주장하는 내용이 틀리더라도
무조건적인 비방이나...비논리적인 내용으로 ...그러니까 소위
막가파들 보기 싫어서입니다..
전 대부분 밀리 내용만을 말씀드리는데 저번 영국 공군 68편에서는
저도 모르게 우리나라 헬기사업과 영국을 비교하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고 그 부분 현정권에 대한 미흡함과 아쉬움을 글로 쓰면서
걍 거기서 그쳤고 짱돌 던지지 말라는 말도 했습니다..
물론 여기서의 짱돌은 제 글과 생각이 다른 의견을 댓글 달지 말라는
뜻은 결코 아니고 또 그럴 당위성도 전혀 없습니다.
그때의 뜻은 바로 비방과 조롱조의 글입니다만...
여지없이 한 분이 그런 글을 썼더군여...하물며...자신의 주장에 아무런
논리적 반박도 없이 조선일보에 세뇌 당했다는데..이건 좀 심하다
싶습니다...
요즘 우리 정부를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경제가 어렵거나 정쟁 때문은
아닙니다..
바로 자산의 허물을 겸허히 받아들이기는 커녕...특정 언론 탓만합니다..
역대 정권도 전부 언론이 친정부적이던가여...아니져..당연 그중엔 비판적
언론이 있고 이는 어쩌면 언론이 갖는 특성입니다...
대표적으로 나라 걱정이 되는 형태 몇가지만 개인적으로 적어봅니다.
1.매년 국가 경쟁력을 스위스 모 기구가 발표합니다...노정권 첫해인 작년에
우리는 2계단 상승합니다..이를 보고 현 정부는 엄청 홍보하면서 이 기구가
정확한 수치를 말한다며 좋아 했습니다..전 이것은 전 정부의 부산물로 보았지만
그렇다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올해엔 국가 경쟁력이 11단계 떨어졌고 세부 내용 또한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아 마저..하는 느낌으로 모든 자료를 보았으나..불과 작년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선 세계적인 자료마저도 믿을 수 없다...참 머라 설명해야
할지.........
2.각종 언론에서의 여론조사가 거의 일치하게 나옴에도 이에 대해 언론의 비판 정도로
만 알고 그 내용을 전면 부정하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3.일국의 국무총리가 외국에 가서 특정언론과 야당을 ...참 할 말도 없습니다.
이런 제 사적 주장을 안하는 편이지만 가끔 하면 ...전 이렇게 생각한다...아니면
제 생각은 이렇다...아니면 그 글에서 어떤 부분은 자료가 틀렸고 해서 이러이러하다는
글이 나오는게 아니라 왠 조선일보에 세뇌당했느니..노무현 정권이 정당하다느니..하는
터무니 없는 글로 댓글을 다니...이거 원 정부 비판을 어디 할 수 있겠습니까...
향후로는 절대 정말이지 정치적인 글은 눈곱만치도 안쓸터이니...이 글에도 터무니 없는
인신공격성 댓글을 사양합니다.
거듭 회원님께 죄송합니다...
사진은 레드애로우 곡예비행팀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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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돈벼락 | 2004-10-29 | 추천 0
대양해군 | 2004-10-27 | 추천 0
하마 | 2004-10-27 | 추천 0
박찬준 | 2004-10-27 | 추천 0
하마 | 2004-10-27 | 추천 0
허접도사 | 2004-10-27 | 추천 0
허접도사 | 2004-10-2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