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흑곰 | 2004-10-26 | 추천 0

  헉! 400km? 북극제비인가 극제비갈매기인가 하는 새가 가장 빠른 줄 알았는데... 대단하군요..

  

  

• bilbao | 2004-10-26 | 추천 0

  그나저나...이런 것들을 보고 있자니 결국 과학기술은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bilbao | 2004-10-26 | 추천 0

  하이구 쑥스럽습니다. 동물의 왕국을 하도 보다보니...^^;

  

  

• hadory | 2004-10-26 | 추천 0

  군함조는 세계에서 제일 빠르다고 들었는데, 시속 400 까지 나온다는 ^^

  

  

• dark | 2004-10-26 | 추천 0

  알바트로스가 날개길이가 가장 긴 새 이죠.^^;;

  

  

• JabyPark | 2004-10-26 | 추천 0

  허허..이제 비밀이곳도, 동물의 왕국이 되어가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ㅎㅎㅎ

  

  

• 파란수첩 | 2004-10-26 | 추천 0

  좀더 뒤져 봤는데, 알바트로스(albatross)류의 새를 "신천옹(信天翁)" 이라고도 한다는군요. bilbao 님의 상식도 놀라운 수준입니다. ^^

  

  

• 파란수첩 | 2004-10-26 | 추천 0

  백과사전을 검색해 보니까 Frigate Ariel 은 "군함조(軍艦鳥)" 라고 번역이 되어 있군요. ^^ 저 위에서 "제비갈매기" 라고 썼던 것은 "알바트로스(albatross)" 로 수정합니다.

  

  

• bilbao | 2004-10-26 | 추천 0

  군함조 아닌가요? 아님 흙갈내기던가...아님 신천홍이던가...^^; 아무래도 군함조에 한표 던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