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 비겐 | 2004-10-21 | 추천 0

  ^^;

  

  

• 군사대국 | 2004-10-21 | 추천 0

  으~미 그 사진에 찍힌 분들 제가 미리 알려드리면 군사대국,박찬준님,시지프스님,august님,역마살님,제주님...등등등

  

  

• 당그이 | 2004-10-21 | 추천 0

  ^^ 기다리겠습니다. 꼭 올려 주십시요. ㅎㅎㅎ

  

  

• 비겐 | 2004-10-21 | 추천 0

  헉! 지금 스켄이 고장나서 복합기사러 가야됩니다. 시간이 필요하니 양해하여 주십시요^^

  

  

• 당그이 | 2004-10-21 | 추천 0

  저도 보고 싶습니다. 지금 올려주세요 ^^ 언능요 ^^;;;

  

  

• 군사대국 | 2004-10-21 | 추천 0

  올려주셔요 ^^ 지금이요

  

  

• 비겐 | 2004-10-21 | 추천 0

  저에게 많은 분들이 찍힘을 당하셨지요^^ 우람하신분, 숱이 적으신분, 저처럼 연로하신분등등 ^^

  

  

• 군사대국 | 2004-10-21 | 추천 0

  제가 뭘 찍었는데요 궁금하네요 올려주세요 ^^

  

  

• 비겐 | 2004-10-21 | 추천 0

  대국님 요새 바쁘세요? 무척 잠수를 많이 하셔서 뵙기가 어렵군요, 전에 찍은 대국님 사진을 올려도 괜찮지요?

  

  

• 비겐 | 2004-10-21 | 추천 0

  우마셔먼의 막가파식 "베기"영화가 생각납니다.

  

  

• 군사대국 | 2004-10-21 | 추천 0

  ㅋㅋ...

  

  

• 비겐 | 2004-10-21 | 추천 0

  찬준님 그방망이 원주인이 넘 억울해 하는데 자랑도 하시다니 ㅠ.ㅠ;;, grew님 너무 상세하고 조예있는 글 잘 읽고 보았습니다. 절대로 지우지 마세요^^

  

  

• 당그이 | 2004-10-21 | 추천 0

  grew님 전에 knife fighting에 관련된 글 다시 올려주면 안될까요? 역시나 다시 찾아보니 다 지우고 남아있지 않던데... 왜 자꾸 지우는겁니까? 빨리 복구 하세요 ㅋㅋㅋ

  

  

• hsk | 2004-10-21 | 추천 0

  글 잘읽었습니다. 하몬은 칼을 연마할때 만들 수도 있죠 ^^;;; 가검같은 경우에는 일부러 하몬처럼 갈기도 하고요 ^^;;

  

  

• 군사대국 | 2004-10-21 | 추천 0

  " 돼지 앞에서 코 뒤집기라는 " 요 글과 박찬준님의 풍채를 연상하십시요 ^^ 그리고 죄송합니다 ^^

  

  

• grew | 2004-10-21 | 추천 0

  헉!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것이 아닌 것을 아시면서..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기로 바꾸죠.

  

  

• 군사대국 | 2004-10-21 | 추천 0

  ㅋㅋ...박찬준님....돼지.... 하하하 grew님 박찬준님이 두렵지 않으셔요 ^^

  

  

• grew | 2004-10-21 | 추천 0

  기현님 말씀 지나치십니다. 전 아는 분야가 너무 적구요. 그나마도 직업과 연관된 것이라.. 그리고 찬준형님 같이 다방면에 깊이가 있으신 분들 앞에서는 그야말로 돼지 앞에서 코 뒤집기라는 ^^

  

  

• 군사대국 | 2004-10-21 | 추천 0

  김기현님 지금 미국에 계신가요 ^^

  

  

• 김기현 | 2004-10-21 | 추천 0

  grew 님 좋은 글 잘 봤습니다.. grew 님 올리시는거 볼대마다 드는 생각인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풍부하신 지식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

  

  

• 군사대국 | 2004-10-21 | 추천 0

  ㅋㅋ... 두렵지요 완전히 목숨 걸고 스토킹 합니다 ^^

  

  

• grew | 2004-10-21 | 추천 0

  헉! august형님을 두려워 하시는 분이 많군요. 저도 두렵긴 하지요. 머리를 빡빡으로 밀어버린다고 하신 적도 있거든요.

  

  

• 군사대국 | 2004-10-21 | 추천 0

  ㅋㅋ... 전 그 방망이 침대 옆에 두고 잡니다 혹시 모를 옥타비아누스님의 맴매를 대비해서 말입니다 ^^

  

  

• grew | 2004-10-21 | 추천 0

  삼국지에 쇠를 진흙 베듯하는 조조의 명검에 대해 나오지요. 그당시 철제품이 그다지 좋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뭐 워낙 좋은 칼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불가능하다구 봅니다.

  

  

• grew | 2004-10-21 | 추천 0

  일본하면 라면이 생각나서요. 참! 찬준 형님 좋은 소식 들리던데요. 끝까지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박찬준 | 2004-10-21 | 추천 0

  아울러 영화 <와화장룡>에 나오는 보검이나 영화<풍운>에 나오는 보검들에 대한 평을 하신다면...?^^

  

  

• grew | 2004-10-21 | 추천 0

  뭔사업이요? 청춘 사업은 예전에 망했고 ,도장이야 뭐 요즘 잘 안되요. 크흑.ㅜㅜ

  

  

• 박찬준 | 2004-10-21 | 추천 0

  구루님이 주신 방망이 존경하옵는 8월님은 늘 가지고 다니시며 저같은 스토커를 맴매하기 위해 불철주야 봉술을 연마하신다는 소문이 장안에 자자합니다...칼에 대한 내용이라 <칼국수> 사진이라면 이해가 가지만도 왠 <라면>^^

  

  

• 군사대국 | 2004-10-21 | 추천 0

  grew 님 안녕하세요 사업 잘 되시죠?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위 글과 사진 또 자삭하실거죠 ㅡ,.ㅡ 또 그러시면 대 실망입니다 자삭 하시지 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