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kuk 비행장의 이라크공군 Su-20/22기들
달러맨 | 2004-10-17 12:24:06
조회 2041 | 추천 0 | 다운로드 4
이라크공군은 1973년 10월 6일 제4차중동전이 발발하자 구소련으로부터 긴급하게 80대 가량의
Su-20 전투폭격기를 도입하였고 그중 살아남은 가동기체들 일부가 걸프전때 이란으로 도피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1976년부터는 구소련으로부터 Su-22M3-K기종을 도입하기 시작하여 80년대 이란-이라크전쟁중
상당수를 투입하였다고 하며 1992년부터는 Kh-23, Kh-25 공대지미사일을 장착하게끔 개조하였다고 한다.
1986-1987년에는 60대 가량의 Su-22M4-K기종을 도입하였고 걸프전 기간중에는 그중 일부가 이란으로 도피하기도
하였고 2인승 Su-22UM-3K기는 이란-이라크전쟁중 주로 strike leader기 또는 Kh-28M 또는 AS-9를 매달고
적방공망 제압임무에 투입되어 운용되었다고 한다.
Su-20 전투폭격기를 도입하였고 그중 살아남은 가동기체들 일부가 걸프전때 이란으로 도피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1976년부터는 구소련으로부터 Su-22M3-K기종을 도입하기 시작하여 80년대 이란-이라크전쟁중
상당수를 투입하였다고 하며 1992년부터는 Kh-23, Kh-25 공대지미사일을 장착하게끔 개조하였다고 한다.
1986-1987년에는 60대 가량의 Su-22M4-K기종을 도입하였고 걸프전 기간중에는 그중 일부가 이란으로 도피하기도
하였고 2인승 Su-22UM-3K기는 이란-이라크전쟁중 주로 strike leader기 또는 Kh-28M 또는 AS-9를 매달고
적방공망 제압임무에 투입되어 운용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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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잠수함 | 2004-10-18 | 추천 0
eddivie | 2004-10-1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