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평화주의자 | 2004-10-17 | 추천 0

  있었다고 합니다. 미군의 해양봉쇄에 막힌 해외 식민지(!)에... -무용지물^^- 발악의 최후의 모습입니다. 밀리터리 리뷰 10월호에 보니 정말 불쌍할 정도였습니다. -최후까지 식민지였던 우리가 훨씬 더 불쌍했지만요.-

  

  

• 21세기 | 2004-10-17 | 추천 0

  앗!!! 그러고 보니 제가 시;스템을 잘 못 봤습니다. 포탑까지 존재하다니... 발악하던 일군의 최후의 모습이 적나라 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전쟁말기에 저런 걸 만들 수 있는 국부는 있었겠습니까?

  

  

• 평화주의자 | 2004-10-17 | 추천 0

  저 21세기님 뭐라 하는건 아닌데요. SOUSUS 와 비교하시는 건 좀...

  

  

• 21세기 | 2004-10-17 | 추천 0

  저 사상이 발전 된 겁니다. 뭔 시스템있지요? 전 세계에 두루 심어져 있는 미군들의 음향탐지시스템!!!

  

  

• 평화주의자 | 2004-10-17 | 추천 0

  뭐 섬나라 본토방어용 결전병기(?)-이래도 과연 되는 것인가를 생각한게 하는것들.. -를 생각하면 준수합니다. 삽질을 해도 2번 하는게 3번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결국 삽질이지만- ^ ^

  

  

• Maybach | 2004-10-16 | 추천 0

  저도 어렸을 적 저 생각을 해보았는데, 실제로 있었을 줄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