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서 영어(英語)를 공용어(共用語)로 하고 삼성(三星)에서는 한자(漢字)를 강조(强調)하고,
이제 삼겹살집도 자주가던 단골집엘 가면 안되고, 쭈욱 보고 있다가 그 골목에서 30%이상 손님이 몰리는
집에는 아무리 잘하는 집이라도 가면 안될 것 같고, 토익도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는 맥도 못추고,
어떤 고등학교(高等學校)에서는 워낙에 잘 가르쳐 거의 전체(全體)가 1등이고 "수(秀)"를 받을 정도(程度)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의 "강의노동자(講義勞動者)"들의 질(質)이 우수(優秀)하고,
눈에 가시같은 방송(放送)은 정부(政府)가 나서기 전에 다른 방송(放送)이 알아서 조져주고 정말이지,
대한민국(大韓民國)만만세(萬萬歲)다.

그런데 왜? 아직 조기경보기(早期警報機) 한대도 가지지 못하는지,
정말이지 불가사의(不可思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