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역사 바로 세우기
견적필살 | 2004-10-03 1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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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의 눈물....
우리는 한때 아주 오랫동안 태극기가
아닌 다른 깃발 아래 살았습니다.
태극기를 대신하여 다른 깃발이
우리의 하늘에 펄럭인 적이
있었습니다.
태극기를 대신한 일장기 태극기를 대신한 조선총독부기
다시는 태극기가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요즘 이상한 깃발이 요즘 또다시 태극기를 대신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옛땅조차 없어진 그런 깃발입니다.
나중에 중국애들이 시비걸기 딱 좋은 깃발입니다.
저런 정체불명의 깃발을 장려하고 있는 덜떨어진 사람들이 있고
또 그것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모두가 태극기의 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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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는 휘날려야 합니다.
일본을 물리친 미국의 성조기처럼
그리고 히틀러의 심장부에 게양된 소련기처럼
휘날려야 합니다
바로 북녁의 김일성 주석궁에 말입니다.
사진 설명 : 태평양 전쟁때 이오지마 섬(유황도)의 쓰리바찌산 정상에
성조기를 게양하는 미해병대
사진설명 : 2차대전때 소련은 히틀러의 침략으로 2천만명이 넘는 민간인의 죽음과 500만명이 넘는 군인의 희생을 치뤘습니다. 결국 소련은 1945년 5월 나찌 히틀러의 심장부인 독일국회의사당 꼭대기의 그들의 깃발을 꽃았습니다.
적의 심장부에 자신들의 깃발을 꽃는것이 바로 진정한 역사 바로세우기입니다.
1950년 9월 28일 우리의 해병대는 1950년 6월27일 이후 처음으로 중앙청에 우리의태극기를 게양하였습니다. 3개월간 중앙청에는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수도를 탈환하고 우리의 태극기를 다시 게양하였습니다.
바로 우리의 해병대가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 바로 세우기입니다. 우리가 지키고 세워야 할 것은 우리의 태극기가 다시는 내려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태극기가 그 어떤 깃발로도 바뀌지 않고 항상 펄럭이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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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국기 : 패망 월남 없애야 할 깃발 : 세습 김씨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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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歷史 바로 세우기는
우리의 태극기가
서울 하늘 뿐만 아니라
평양의 개선문위에서도
휘날리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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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중원 | 2004-10-04 | 추천 0
똥꼬들아메롱 | 2004-10-03 | 추천 0
광개토 | 2004-10-03 | 추천 0
발해를 향하여 | 2004-10-03 | 추천 0
Lancer | 2004-10-0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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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 2004-10-0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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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 2004-10-0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