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박찬준 | 2004-10-04 | 추천 0

  제식명은 맞습니다만....서방에서 이들 기체를 구별키 위한 제식명이었습니다..결국 러시아 공군에서 첫번째 사진의 기체를 채택하지 않았고 SU-30MKK는 인도와 중국의 기체를 구별하지 않고 SU-30K로 통일해서 부르고는 있습니다...하지만 역시 서방의 기준이고 러시아의 제식명은 다르져...^^

  

  

• 무지막지 | 2004-10-03 | 추천 0

  다이브를 하면 가속도가 붙겠죠? 그러면 자세회복이 어려워집니다.그래서 브레이크를 걸어 다이브 속도를 제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사일을 쏘아도 더 잘 맞을거라 생각되네요...

  

  

• KDX | 2004-10-03 | 추천 0

  저넘들은 하나같이 공대지 미사일같군요... 공대지라면 전투기가 밑을 보고 미사일을 날려야하니(룩다운 능력이 없는 레이더일 경우입니다) 저 자세로 최대한 오래 체공할수 있는 비행형태 즉 에어브레이크 쫘~악 펴고 내려가는 저 자세가 최적이니만큼.. 대략 그러하다는 저의 조리없는 설명이었습니다;;

  

  

• 하늬바람 | 2004-10-03 | 추천 0

  속도 너무 빨라 조준이 어려워서? 글쎄요? 그냥 조종사 편하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 다운족 | 2004-10-03 | 추천 0

  예전엔 수호이30 등이 미사일을 메달고 다닐뿐 발사한적이 없다고 쏠수 있는지 없는지 조차 불투명하다고 했는데 이사진 보면 그소린 좀 들어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