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감정적으로 튀고 이성잃은 언행을 한다"
"저 사람"이 누구인지는 노코멘트하고, 이 말을 누가 누구에게 한 말인지,

정말 이말을 두고 "我歌査唱(아가사창)"이라하는것이다.

아가사창:내가 부를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꾸지람들을 사람이 도리어 꾸지람 친다는 뜻임





OH-1 , Kawasaki(川崎)

　육상자위대의 ＯＨ－６Ｄ의 후계기로 개발된 쌍발 헬기. "닌자"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엔진 로우터를 포함 완전 자국산화 한 「섬나라」 최초의 군용헬기이다.
　기체개발은 「카와사키」중공업을 주계약사로 「미츠비시」중공업과 「후지」중공업이 협력하는 형태로 １９９３년부터 시작하였고, １９９６년에 원형기가 제작되어 처녀비행을 할 정도로 빠르게 개발되었다.（엔진 개발이 기체보다 먼저 개발된 것이 그 이유로 여겨진다.)
　지금까지의 정찰헬기와는 달리 공격헬기와 같은 「종렬복좌」로 된 조종석배치에서 보면, 정찰·관측임무만이 아닌 공격임무를 염두에 둔 설계로 생각되어 진다.
육상자위대에서는 당초부터 이 기체를 대공전투(대 헬기 공격）임무에 사용할 예정으로 동체 양쪽에 ＡＡＭ（스팅어？）를 탑재하도록 요구하였다.
　미 육군에서는 ＡＨ－６４Ｄ「아팟치」와 ＯＨ－５８Ｄ의 「콤비네이션」에 의한 공격형태를 갖지만 육상자위대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격헬기 ＡＨ－１「코브라」는 ＡＨ－６４「아팟치」정도의 공격능력이 없으므로 정찰·관측헬기인 이 기체에 어느 정도의 공격·생존능력을 부여 한 것으로 생각된다.

▣제원
길이×폭×높이／로우터: １３.４０m× １１.６０m(동체１.０m)× ３.８０m　／１１.６０m　
무게（자중／전비） ２５００kg　／　３５００kg
비행속도（최대/순항): ２９０km/h ／ ２２２km/h
상승률（해면）: 불명
상승한도: ４８８０m
항속거리: ５５０km
엔진: 미츠비시중공업　ＴＳ１－Ｍ１０ 터보 샤프트 ×２기
출력:　８８４hp×２　　 기체내 연료탑재량:　９５３ℓ
무장: 동체 양쪽에 ＡＡＭ×４, 보조연료탱크×２ 탑재가능
승조원: ２명　
처녀비행:　１９９６년８월６일
２５０대 정도 조달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