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돈벼락 | 2004-09-20 | 추천 0

  그리고, 부대 앞에서 시위한 사람들 말이죠, 시위를 하려면 노무현이나 정부청사에 가서 하지 왜 애꿎은 우리 군인들한테 시빕니까? 군인들이 무슨 죄인입니까? 그 놈들 모두 누군가의 명령에 일사분란하게 잘도 움직이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 돈벼락 | 2004-09-20 | 추천 0

  우리나라 학교 없애고 학원에서 공부해야 합니다. 도대체 요즘 애들은 학교에서 뭘 배우는지? 학교 선생님이 그런다네요 넌 학원 안다니냐고요. 학습이 안되면 인성교육이라도 잘 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전교조 분들은 선생으로서 객관적이질 못한거 같네요. 그리고 그 분들 중에 전교조라는 그늘에서 숨어 지내는 얍삽한 사람도 많습니다.

  

  

• 중형항모 | 2004-09-18 | 추천 0

  저희학교도 전교조 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ㅡㅡ; 허구언날 전교조 선생들이 이라크파별 반대 주한미군철수하라고 시위하러 나갈수이다느니ㅡㅡ; 정말 제가보기엔 교육을 살릴려면 전교조부터 없애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ㅡㅡ; 전교조때문에 아무것도 되는게 없습니다(저희학교는 학교재단하고 전교조하고 쌈함)

  

  

• Busta | 2004-09-18 | 추천 0

  어차피 이익을 위해 보낸것...보낼때 한명이라도 더 살려서 돌아와야 할터인데 ...

  

  

• JOKER | 2004-09-18 | 추천 0

  일본은 본대 파견을 우리처럼 질질 끌지 않고 비교적 빨리 보냈죠. 그 당시에는 그래도 테러가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으니까요. 우리가 갈 때는 좀 시끄러운 상황이었습니까? 이라크에서는 오기만 해봐라, 폭탄을 안겨주마 하고 방송을 해대고 국내에서는 파병반대가 가장 큰 이슈가 되니.. 일본도 파병반대가 많았지만 우리가 갈 때만큼 이라크 상황이 심각하지 않았죠.

  

  

• 심퉁천왕 | 2004-09-18 | 추천 0

  몇사람이나 있나요? 미군병사들중에 이라크자유수호때문에 있는 사람이 있을까? 암툰 도둑처럼 조용히 떠나보낸 국방부에 한대 날립니다.

  

  

• 심퉁천왕 | 2004-09-18 | 추천 0

  자이툰부대 병사도 생명수당등 포함해서 200정도 받을겁니다. 장교가 위관급장교가 400이상 받는걸로 알고 있으니깐.. 병사는 수당때문에 장교는 수당과 진급가점때문에 서로 가려고들 하지요. 저도 그랬으니깐.. 100%지원이잖습니까? 일본의 대대적인 환송행사뒤에 묻혀진 작은소리들을 들어보세요. 이라크파병병사들이 이라크의 자유수호를 위해서 갔다고 하는 사람이

  

  

• 德馨堂 | 2004-09-18 | 추천 0

  스승이 사라지고 "교육노동자"도 아니고, "강의노동자"들이 교단을 접수하니 교육이 제대로 안될 수 밖에요. 도대체 어느문명사회에서 학교의 등급매김을 범죄시합니까?

  

  

• 21세기 | 2004-09-17 | 추천 0

  Mirage 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요... 그게 우리 우체국에서 수집하여 미군들의 APO 를 통해 발송되는 겁니다. 여하튼 우편/소포 는 발송이 가능합니다.

  

  

• Mirage | 2004-09-17 | 추천 0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습니다만... 전국 우체국에서 자이툰 부대로 편지/소포 발송이 가능합니다. 외국에서 고생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힘내라는 짧은 위문편지라도 보내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 21세기 | 2004-09-17 | 추천 0

  선생님의 어록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고, 농땡이들에겐 진정으로 걱정해 주시던 先生님들이 계셨습니다만... 교육 탓으로만 돌리기엔 저의 표현이 너무 단순하다는 반성입니다. 잘 봤습니다.

  

  

• 울산새내기 | 2004-09-17 | 추천 0

  병력이라고 하셨습니까 ㅡㅡ? 장교겠죠. 그리고 통역담당 일반시민등 사실상 수고를 하는 일반병사들에겐 님이 말하는 많은 월급과는 거리가 멉니다.

  

  

• 아무려나 | 2004-09-17 | 추천 0

  일본군은 지난번에 어떤분이 올려주신 사진 보니까 식사의 질이 좋더군요. 먹는 것 만큼은 일본보다 잘 먹이고 싶습니다.

  

  

• 21세기 | 2004-09-17 | 추천 0

  그게 다, 평소 가정교육 탓이고 어버리 물든 전교조 나부랭이들 탓이라고 하면 또 돌 날라 오겠지요? 우리 땐 그래도 존경할 선생님이 한 학년에 5분은 넘었다는 기억인데요... 고2짜리 큰 애도 좋아하는 선생님과 존경하는 선생님을 구분해 내질 못 하더군요... 學校가 아니라 입시학원으로 전락해 버린 현상을 봅니다. 우리땐 가끔 수업중에도 경험이 묻어 난

  

  

• 신라후예 | 2004-09-17 | 추천 0

  평균 200얼마 받는 걸루 알고 있는데요.

  

  

• 신라후예 | 2004-09-17 | 추천 0

  우리 파병병력도 월급 많이 받습니다.

  

  

• 울산새내기 | 2004-09-17 | 추천 0

  가고싶어서갔죠. 제가듣기론 자위대 파병군 월급이 상당하다고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