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대 일본의 3大전투 - 첫번째 (오케하자마)
견적필살 | 2004-09-17 1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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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년 오와리의 바보라고 소문난 오다 노부나가가 당대 최고 권력자인 이마카와 요시모토의
대군(약 3만)을 3천의 군사로 기습공격을 통하여 승리한 전투입니다.
- 여기서 이마카와 요시모토는 전사한다 ( 이마카와요시모토의 조카딸이 덕천가강의 마누라)
* 상대가 감히 상상도 못하는 의표를 찌르는 것이 오다 노부나가의 특징인데 그것이 여실히 증명된
전투로서 군전략전술의 기초라고할 수 있는 우회기동기습의 표본이 바로 오케하자마 전투입니다..
* 이때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정보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 또하나 후문 : 이때 토코가와 이에야스는 이마가와 밑에서(인질이었슴) 가신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오케하자마 전투이후 이마카와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되며 오다와 동맹을 맺게 됩니다.
* 당시 조선사회는 무엇이 벌어지고 있었을까?
- 1500년 초 갑자사화를 시작으로 4대 史禍가 일어나서 역사적 소용돌이의 시작을 알림
(조선판 역사바로세우기 또는 과거사 청산이라고나 할까. 시초는 연산군의 폐비윤씨에 대한 복수에서 시작)
- 그 후 을묘왜변과 선조가 즉위하면서 붕당정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유림의 동/서인의 분열)
- 1559년 황해도에서 임꺽정(林巨正)의 난 일어남(∼1562).
- 이황(李滉)과 기대승(奇大升) 사이에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에 관한 서신왕래 시작(∼1566)
(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전 공리공론의 절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 1560년 이황, 예안(禮安)에 도산서원(陶山書院)을 세움(75년에 사액).
- 1561년 이정(李楨)이 경주에 서악서원(西岳書院)을 세우고 설총(薛聰)·김유신·최치원을 향 사(享社).
이지함 이 《토정비결》을 지음.
- 1574년 안동에 도산서원(陶山書院)을 세우고 이황을 향사(75년에 사액).
대군(약 3만)을 3천의 군사로 기습공격을 통하여 승리한 전투입니다.
- 여기서 이마카와 요시모토는 전사한다 ( 이마카와요시모토의 조카딸이 덕천가강의 마누라)
* 상대가 감히 상상도 못하는 의표를 찌르는 것이 오다 노부나가의 특징인데 그것이 여실히 증명된
전투로서 군전략전술의 기초라고할 수 있는 우회기동기습의 표본이 바로 오케하자마 전투입니다..
* 이때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정보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 또하나 후문 : 이때 토코가와 이에야스는 이마가와 밑에서(인질이었슴) 가신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오케하자마 전투이후 이마카와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되며 오다와 동맹을 맺게 됩니다.
* 당시 조선사회는 무엇이 벌어지고 있었을까?
- 1500년 초 갑자사화를 시작으로 4대 史禍가 일어나서 역사적 소용돌이의 시작을 알림
(조선판 역사바로세우기 또는 과거사 청산이라고나 할까. 시초는 연산군의 폐비윤씨에 대한 복수에서 시작)
- 그 후 을묘왜변과 선조가 즉위하면서 붕당정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유림의 동/서인의 분열)
- 1559년 황해도에서 임꺽정(林巨正)의 난 일어남(∼1562).
- 이황(李滉)과 기대승(奇大升) 사이에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에 관한 서신왕래 시작(∼1566)
(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전 공리공론의 절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 1560년 이황, 예안(禮安)에 도산서원(陶山書院)을 세움(75년에 사액).
- 1561년 이정(李楨)이 경주에 서악서원(西岳書院)을 세우고 설총(薛聰)·김유신·최치원을 향 사(享社).
이지함 이 《토정비결》을 지음.
- 1574년 안동에 도산서원(陶山書院)을 세우고 이황을 향사(75년에 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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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진 | 2004-09-18 | 추천 0
뚜벅이 | 2004-09-1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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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2004-09-18 | 추천 0
내공만땅 | 2004-09-17 | 추천 0
내공만땅 | 2004-09-17 | 추천 0
윤형진 | 2004-09-1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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