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마징가z | 2004-09-18 | 추천 0

  날아다니는 호텔이네요^^조종석에서도 거의아날로그식계기판도 없고 전부다 디지털식이네요^^

  

  

• moonlight | 2004-09-17 | 추천 0

  별로님이 말씀하시는 리스는 운용리스입니다. 대빵님이 말슴하시는 리스는 금융리스이고요...같은 리스이지만...금융리스는 무늬만 리스입니다. 담보물의 명의를 누구로 하느냐가 금융리스와 구입의 차이이죠. 그리고 별로님 연락처 알려드렸는데 메일도 안주시고...나뻐요...

  

  

• 슝슝이 | 2004-09-17 | 추천 0

  우와 암튼 크다. 무지... 근데 정말 수영장..아니 풀장 있나여 ? 엄청나군여... 비쌀것 같다는....흠...

  

  

• sil | 2004-09-17 | 추천 0

  음..싸이드스틱이네요..

  

  

• 대빵 | 2004-09-17 | 추천 0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 항공사는 일시불로 잔금을 지불하고 항공기를 구입해서 완전한 자기 소유로 할 수 있는 조항을 리스계약에 넣기도 합니다. 항공기 구입 때 마다 특수목적회사가 하나씩 설립이 된다고 보면 됩니다. 렌트카 처럼 어떤 리스회사가 한꺼번에 구입해서 리스하는 형태는 아니지요.

  

  

• 대빵 | 2004-09-17 | 추천 0

  통상 항공사가 일시불로 비싼 항공기를 사지는 않습니다. 국내외 은행 등 금융기관이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하여 그 회사에 대출을 합니다. 그러면 그 특수목적회사가 비행기를 구입하여 항공사에 리스를 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항공사는 10년 이상에 걸쳐 항공기를 운항하면서 그 수익금으로 리스료를 지불하는데, 리스료는 쉽게 말해 대출 원리금 갚는 식입니다.

  

  

• 별로 | 2004-09-17 | 추천 0

  대한항공은 돈을 지불해서 A380를 사는것입니다. 비싼 비행기는 리스가 성립이 안됩니다. 이유는 리스회사는 비교적 싼 비행기(737/757)를 대량(수백대)으로 오더해서 많은 디스카운트를 받습니다. 그러면, 리스를 해도 항공회사는 리스가 싸게 먹히므로 리스합니다. 리스회사도 돈벌고요.

  

  

• 조선수군 | 2004-09-16 | 추천 0

  대한항공이 3280억(X8대)의 돈을 지불해서 비행기를 사는것이 아닙니다..항공회사는 항공기를 리스합니다..^-^;;

  

  

• 울산새내기 | 2004-09-16 | 추천 0

  그리고 아시아나 항공에서도 7대를 들여올 예정이라고합니다.

  

  

• 울산새내기 | 2004-09-16 | 추천 0

  알아보니까 좌석을 최대 8백40까지 설치할수있다고합니다. 하지만 대한항공사에서 면세점,카지노,헬스클럽등의 편의시설을 맞춤형으로 설치해서 5백55인승이라고하는군요.

  

  

• 삐죽이 | 2004-09-16 | 추천 0

  만약.. 저 비행기를 자가용비행기로 몰려면 어느 정도의 재산이 있어야 할까요...^^; 로또 한 100번 정도 1등에 당첨 되면 가능할런지..^^;;; (그래도 좀 불가능 할것 같군요..^^;;)

  

  

• 도둑발인생사 | 2004-09-16 | 추천 0

  그래도 대한항공이 3280억대대는 비행기는 5~8대 들여올예정이면...우리경제도 지금은어렵지만 참 많이 발전했다는생각입니다..

  

  

• 복쥬 | 2004-09-16 | 추천 0

  와우... 정말 호텔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