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꾸리꾸리 | 2004-09-09 | 추천 0

  거의 20년전에 우리동네에 팬텀기가 추락한 적이 있는데...그때 조종사 두 명중 한분은 치아만 손상입고 다른 분은 멀쩡했다던데요..그런데 비행기가 추락 지점 근처에서 내 후배 친구 녀석집이 있었는데 낮잠자다가 비행기 파편이 안방으로 날아들어와 허벅지에 박혀서 병원에 갔었습니다. 걔가 유일한 환자 였다는군요.

  

  

• 블랙호크 | 2004-09-08 | 추천 0

  없엇다고하더군요

  

  

• 평화주의자 | 2004-09-08 | 추천 0

  그런데, 어쩌다가 탈출하는 상황에 까지... 에어쑈 같은데, 민간인의 피해는 없었습니까?

  

  

• 블랙호크 | 2004-09-07 | 추천 0

  제가알기에는 부러지지는 않고 몸에굉장히 무리가간다고 뿌러지는 사람도잇다고합니다 그만큼 엄청난 속도로 사출되니까그렇겟지요 휴유증이생긴다고합니다

  

  

• 가루지기 | 2004-09-07 | 추천 0

  사출하는데 팔다리가 부러진다면 조종사는 어케 살아나라는 건지... 이래저래 빨리 죽으라는 뜻인지..

  

  

• 인천촌놈 | 2004-09-07 | 추천 0

  러시아는 오랫동안 사출좌석가지고 연구를 많이 했었죠. 미국 조종석이 좀 푹신푹신하고 편하긴 하지만 탈출할땐...

  

  

• baBuRo | 2004-09-07 | 추천 0

  저거 한번하면 팔과 다리가 부러진다고 합니다.... 러시아 K-31사출 좌석을 미국이 갖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