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맘모스 | 2004-09-09 | 추천 0

  님들의 해박한 지식에 놀랬습니다. 감사

  

  

• 우클라 | 2004-09-08 | 추천 0

  마지막 사진 압권이군요. "언더시즈"에서 토미 리 존스 귀가 먹을만도 하겠습니다.

  

  

• 평화주의자 | 2004-09-08 | 추천 0

  독일에서 Pz-2000 자주포 포탑을 자국 프리깃에 장착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영국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수상용 이라기 보다 상륙지원용의 성격이 강하다 합니다. 혹자는 발사속도가 떨어져 수상용으로는 부적합한게 아닐까 우려하기도 하고요.

  

  

• 한제희 | 2004-09-08 | 추천 0

  5인치로 여러발 쏘는거 보다 8인치쯤 되는걸로 몇발 쏘면........야마토나 무사시같은 너무 실용성이 떨어지는 초대구경은 아니더라도요

  

  

• 한제희 | 2004-09-08 | 추천 0

  전 야포,함포, 자주포,박격포 다 좋아합니다 요즘은 좀 미사일 위주로 무장하는듯해서 수상함들의 매력이 좀 떨어졌읍니다 최악은 타이곤테로가급 함정은 그모양은 너무 추해요 맨 아래 아이오아급의 주포 멋있네요 함포로 5인치는 너무 작아보입니다 육상의 K-9 같은 155mm 나 8인치포 같은거면 좀더 강력한 무장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탄이 훨씬 싸게 먹힐텐데....

  

  

• Mirage | 2004-09-07 | 추천 0

  둘다 알레이버크급에서 찍은 것 같구요. :) 그리고 맨 아래 사진은 현대화 개수를 거친 USS BB-61 아이오와의 주무장인 Mk 7 16" 주포 사격입니다. 파워가 다르지요 ^^

  

  

• Mirage | 2004-09-07 | 추천 0

  위의 두 사진은 스푸르언스급 구축함과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등에서 널리 사용하는 Mk 45 5" 함포 사격 모습입니다. 분당 16-20발 발사가 가능합니다. 현재 미 해군이 이 녀석의 개량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