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질풍노도권 | 2004-09-10 | 추천 0

  우리만최고라니가 아니고 다른나라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울나라 특수부대출신들이 다른나라특수부대 조교로도 많이 가는대 울나라조교들이 넘 심하게 해서 말들이심하다고도 합니다~개인장비는 우리나라도 많이 개선됬고 전혀 뒤지지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북한은모르겠지만 넘 비관적이신것같내요~지금은 60~70년대가아닙니다~

  

  

• 유성11 | 2004-09-06 | 추천 0

  더군다나 냉전당시 구소련군이나 동유럽쪽 특수부대의 훈련강도도 684 못지않았을텐데요.

  

  

• 유성11 | 2004-09-06 | 추천 0

  솔직히 화력이나 장비면에서 우리네나 북한이나 열악한 상황에서 세계최고니 하는 말은 항상 맘에 걸립니다. 저번 러시아 특수부대를 다룬 다큐보니 훈련강도나 정신력 뿐만 아니라 장비면에서도 세계 탑클래스에 있던데 과연 우리만 최고니 하는 생각은 좀 그렇네요.

  

  

• dark | 2004-09-06 | 추천 0

  1956년형인가? 아무튼 그 개인장구가 지급되기 전까지는 미군의 군장도 수류탄 탄입대가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X형 밴드의 앞 D형고리에 수류탄을 끼워서 달아놓은 것이지요. 저 수류탄도 Mk.2 수류탄으로 구형 입니다. 1956형 개인군장부터는 지금처럼 탄입대 옆에 수류탄 주머니가 달린 것들이 나오지요.^^

  

  

• 장갑병 | 2004-09-06 | 추천 0

  수류탄은 왜 항상 저기 달려있죠? 군생활 하면서 두어번 만저본게 전부인 수류탄 ㅡ.ㅡ;;

  

  

• heinze | 2004-09-06 | 추천 0

  90년대 초반 나지불라 정권 도우러 헹기조종사 고문단 세명이 탈레반에 포로로 잡혔는데 정일이가 '72시간안에 데려오라우' 그말 떨어지기 무섭게 데려왔다고 하더군요~~~~~~

  

  

• 인천촌놈 | 2004-09-05 | 추천 0

  북한의 10만 특공대는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