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라이네 | 2004-09-05 | 추천 0

  중국의 상륙함 전력은 대만을 상정한 것으로 극단적으로 강화할 가능성은 적습니다.(미국을 지나치게 자극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더불어 상륙함이란 것도 상당한 기술적 수준을 요구하는 데다가, 전문적인 상륙함 제조국(미국,영국)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중국이 수준면에선 꽤 밀린다고 볼 수 있을겁니다. 문제는 양으로 때운다는 것이지만.. -_-

  

  

• ㅋㅋ | 2004-09-05 | 추천 0

  신경 거슬리네.. 우리의 막강한 잠수함으로 중일 두나라 상륙함을 잠수시켜버려야...

  

  

• 인천촌놈 | 2004-09-05 | 추천 0

  질적으로도 거의 동등하겠죠? 문제군요.

  

  

• 황금돼지 | 2004-09-05 | 추천 0

  우리가 1대 들여놀때, 중국은 10척 들여놓겠죠. 興

  

  

• 인천촌놈 | 2004-09-05 | 추천 0

  10년후에는 한국도 같이 늘어나죠.

  

  

• 황금돼지 | 2004-09-05 | 추천 0

  갈수록 최신식 장비를 들여 놓는군요. 10년 후에는 어떻게 될려나? 興

  

  

• 라이네 | 2004-09-05 | 추천 0

  63식 수륙양용전차는 러시아의 PT-76전차를 카피생산 한것으로, 처음부터 85mm전차포를 탑재했고, 최근의 A형은 여러면에서 개량이 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삐죽이 | 2004-09-05 | 추천 0

  한국이 현재 맹글고 있는 형이나 일본의 오오스미는 상륙크래프트가 2대인데... 여긴 4대군요.. 그 대신 헬기의 탑제가 적은게.. 아쉽군요...(우리에게는 다행 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