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가을피리 | 2004-09-08 | 추천 0

  별로님 말씀이 맞습니다... 최고의 속력이 아니라 엔진출력을 높이고 기수는 들고 천천히 하강하는 겁니다.

  

  

• 별로 | 2004-09-05 | 추천 0

  딴지를 걸어 죄송합니다. 착함할때 최고의 속력을 내는것이 아니라 엔진의 최고의 추력을 유지하는것입니다. 최고의 속력으로는 절대 착함 못합니다. -_-;;

  

  

• heinze | 2004-09-04 | 추천 0

  티비에서 봤는데 항모 뒤 반은 그냥 지나고 반정도에서 바퀴가 닿더군요. 와이어 단체로 얼마안가고 갑판 길이에 25%도 바뀌가 안 지나는거로 봤는데

  

  

• 대양해군 | 2004-09-04 | 추천 0

  해군 조종사들은 이를 "우표 위에 착함이다!~" 라고 표현합니다. 그만큼 커보이는 항모도 착함할땐 그렇게 작아보인다죠,,,,

  

  

• 공룡 | 2004-09-04 | 추천 0

  항공모함에 착륙할때는 와이어에 안 걸릴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고속력을 착륙을 시도합니다. 추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요 지상유도요원이 완전걸렸다고 신호를 주게되면 추력을 낮추지요...그 만큼 위험한 착륙입니다..

  

  

• kawasakij | 2004-09-04 | 추천 0

  함재기들은 착함할때 전속력을 냅니다 이유는 착함에 실패하면 재착함을 시도 합니다

  

  

• 리모 | 2004-09-04 | 추천 0

  와이어에 안걸린줄 알고 다시 이륙하려고 저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