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sil | 2004-09-04 | 추천 0

  솔직히 요즘 교실에 수업하러 들어가면<br>예전에 제가 중,고등학생였을 때의 선생님들이 부럽기도 하답니다..^^

  

  

• 시지프스 | 2004-09-03 | 추천 0

  그런 건 시범 케이스라 하고요... 울 둘째 꼬마가 중 1 인데 그렇지 않던데...학주 눈 피하면서 놀 줄도 알아야 합니다...^^

  

  

• 스패즈 | 2004-09-03 | 추천 0

  개패듯이 맞으셨다니 상상이 안갑니다.. 지금 학생부장선생님이 때리는거 보면 정말 심해요 어느때는 때려서 코피터지게하고..어느때는 발로 밟아요.. 싸대기때리고..저한번 조회시간에떠들었다고 조회대올라가서 학생부장선생님한테 조그마한 막대기로 싸대기맞아서 여드름 터지는바람에 따가워죽는줄알았습니다.

  

  

• 시지프스 | 2004-09-03 | 추천 0

  호, 화가 많이 나셨군요... 우리 때는 더 했습니다. 개 패듯이 맞았습니다.^^

  

  

• 스패즈 | 2004-09-03 | 추천 0

  아그리고 다음주부터 시험대비에 들어가서 중간고사끝날때까지 못들어올것 같습니다..ㅎㅎ 어짜피 저하나없어도 비밀사이트는 잘돌아가는데 이런말하는 제가 우습내요 ㅋㅋㅋ

  

  

• 스패즈 | 2004-09-03 | 추천 0

  꼭 오기 하루전에 대청소 시키대요 앉은키가커서 빗자루질이랑 걸래닦을때 허리가 끊어질듯 아픕니다.

  

  

• 스패즈 | 2004-09-03 | 추천 0

  이왕말나온김에 학교선생님들은 학생을 무슨 농노 대하듯이 생각하는분들이 여럿있어요 특히 장학사나 높은 직위의 분들이 오실때요 평소에 청소잘해두면좋은데 갑자기 이것저것다시키고 승질부릴건 다하고 무시당하기도하고 욕먹고 이런건 사라져야합니다.

  

  

• 스패즈 | 2004-09-03 | 추천 0

  학원 6시 20분에가서 9시되서야옵니다^^

  

  

• 시지프스 | 2004-09-03 | 추천 0

  ㅎ ㅎ , 그렇습니까? 어쩐지 귀에 익다 했습니다.^^ 스패즈님, 학원 안 다닙니까?

  

  

• 스패즈 | 2004-09-03 | 추천 0

  아인트호벤.. 히딩구의 고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