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의 대사일 뿐이죠. 그리고 실제로 패튼의 3군은 독일영내로 진격중인데 쳐들어 오고 뭐고가 어딨습니까? 이미 쳐들어 온 상태죠.
거시기|
2004-09-02 |추천0
글라이더는 폭격기가 끌고 수송기는 강하병을 수송하고...참 합리적인 선택이었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타조|
2004-09-02 |추천0
영화 '멀고먼 다리'에 보면 독일의 룬드슈테드와 모델 장군의 작전 회의중 대화 장면이 있죠...거기서 룬트슈테드왈 "패튼과 몽고메리중 누가 쳐들어 올까?...이왕이면 몽고메리가 오면 우리에게 좋을텐데....아이젠하워두 바보가 아니니...." 이 대활 보면 당시 독일군은 몽고메리 보다 패튼을 무척 두려워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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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라이네 | 2004-09-02 | 추천 0
거시기 | 2004-09-02 | 추천 0
타조 | 2004-09-0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