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道不容(천도불용)
하늘의 도는 공정하여 악인을 용서하지 않는다.



「지나」공군의 Ｊ－１０(섬격(殲擊)１０,Ｆ－１０) 「Vigorous Dragon」


　「지나」공군이 사용하는 요격전투기「섬격(殲擊)７」（ＭｉＧ－２１의 Copy기체）나 지상공격기「강격(强擊)５」（ＭｉＧ－１９의 기체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개조한 공격기)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을 만회하기 위해 성도(成都）항공기회사를 중심으로 개발한 기체이다.。
　１９８０년대 중반에 계획된「섬격(殲擊)９」개발계획（이 계획은「섬격(殲擊)７」의 개수 모델 「섬굉(殲轟)７」을 개발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여겨 중지함）의 경험을 마탕으로 무미익(無尾翼)델타·앞날개 카내이드기로 개발을 시작한 것이 이 기체이지만 개발이 지지부진하여 진척이 없엇다. 이즈음 라비전투기의 개발계획이 중지된 이스라엘의 협조에 의해 기체기본설계를 수정하고 라비나 다른 나라의 전투기의 뛰어난 부분을 참조하여 기체설계를 수정하여 완성한 기체이다.
　라비나 미국의 Ｆ－１６을 빼닮은 외양을 가진 최종설계모델은 글라스 콕핏와 프라이바이 와이어등 최신의 전자기기장비나 화기관제장치를 탑재하고, 레이더도 이스라엘제 ＥＬ／Ｍ２０３５이나 러시아제Ｚｈｕｋ등의 파생형을 장비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탑재무장은 라비와 동급으로 알려져있지만 탑재엔진은 라비보다 고출력인 ＡＬ－３１Ｆ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１９９６년에 원형１호기가 처녀비행했다고 전해지며, 이 １호기는 시험비행중 추락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 추락사고를 참작하여 시스템을 재 설계하여 완성한 원형 ２호기는 １９９８년３월２３일 시험비행하였다.
　「지나」공군은 ２００５년부터 조달을 개시할려고 지만 그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전해진다.
칫수（Ｌ×Ｗ×Ｈ／날개면적）: １４．５７×８．７８×４．７８ｍ　／　３３．１㎡
중량（자중／전비）: ７，０３０kg　／　１８，３７０kg
최대비행속도: Ｍ１．８５
해면상승율: 불명
실용상승한도: １７，６８０ｍ
이착륙거리: 불명
항속거리: ３，２００km
엔진: 사치우른(구 리율카)제 　ＡＬ－３１Ｆ터보 팬×１기
추력　１２，５００kg（Ａ／Ｂ）
무장: ３０mm기관포×１, 날개 끝에 ＡＡＭ×２, 날개아래밑 동체아래ＡＡＭ, ＡＧＭ, 폭탄등 탑재가능
승조원: １명　
처녀비행:１９９６년（원형 １호기）
비고
섬격(殲擊)10：「지나」공군에서 이 기체의 호칭. Ｊ－１０이라고도 부름
F-10：수출용으로 회사내의 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