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a3타이푼1a | 2004-09-01 | 추천 0

  전 고등학교 2학년때 환경미화부장으로 있었을 때에...반별로 환경미화 심사 하지 않습니까? 전....뒷 게시판에다가 각 나라별로 전투기 사진과 자료를 붙여서 게시한적이 있습니다...담임 선생님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서 말이죠...결국은 저희 반이 2등을 했지요...1등 했던 반은 우주 탐사선의 자료와 사진을...쿨럭....ㅡㅡ;

  

  

• sil | 2004-09-01 | 추천 0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아직은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도 많으시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br>마침 중학교에 컴퓨터 특기적성 강사로 나가는 터라..<br>눈에 들어오는 글이었네요^^

  

  

• 돈벼락 | 2004-09-01 | 추천 0

  정말 우리나라 선생님 중에 무식한 선생(?) 많습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옛날이든 오늘날이든 이해라느걸 잘모릅니다. 무조건 내가 옳다라는걸 신념으로 살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생들 위해 교육하신다는 전교조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전교조 중에도 그 파워에 숨어서 몸사리는 분들 많습니다.

  

  

• 삐죽이 | 2004-09-01 | 추천 0

  이 모델이? 인도에서 su30한테.. 아작? 났다는 그 모델인가요.. 기동성에서는 한국형이나..이글이나 이 놈과 별 차이는 나지 않을것 같은데...헐..나중에 중국과 멍멍이 싸움^^; 붙으면 안되겠군요..나중에 암람... 달고 쏘고 후퇴 뭐 이렇게 해야 되는거 아닌지...쩝 ㅡ,.ㅡ"

  

  

• Busta | 2004-09-01 | 추천 0

  전 ...예전에 방학때 직업조사로 군인해가니까 선생님 왈 ' 그게 직업이냐? ' .......대략 난감.

  

  

• 울산새내기 | 2004-09-01 | 추천 0

  혹시.. 담당교사가 여자선생인가요? 학생의 자유를 자신의 기준으로 편파시키다니.. 역시 이나라 교육은..

  

  

• Gangster | 2004-09-01 | 추천 0

  심현수님 기분 이해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