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스카이 | 2004-09-01 | 추천 0

  음..전부 yak-141에 대한 평이 좋군요.상당히 예전에 이 기종을 다룬 잡지기사가 어렴풋이 생각나는데요..결론은 실패작이었다는게 기억나는군요.무장탑재량 빈약,안전성,신뢰성부족..한마디로 성능미달..이미 소련시절 소련해군에 의해 개발중지됐다고 하던데,첨엔 상당히 기대했다가 결과에 소련해군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 삐죽이 | 2004-09-01 | 추천 0

  정말...이 기술을 러시아가 한국에 팔까요,..?? 안팔면 같이 공동구매나..퍽~~! 그것도 아니면 공동개발?~!퍽!~ 퍽!~ 그럼 돈 대줄테니..당신들 러시아 개발하고 무리가 한40-50대 구매하면.. 퍽!~~~~~퍼퍼퍼퍽!!~~ (잃어 버린 소리를 찾아서 지금 까지 미국이 한국치는 소리였슴다..^^;;;)

  

  

• 거시기 | 2004-09-01 | 추천 0

  예전에 매니어들 사이에서 우리기업이 이 프로그램을 사다가 T50의 APG-67과 항공전자장비들을 접목하여 개발하자던 말들도 있었는데...쩝.

  

  

• Busta | 2004-09-01 | 추천 0

  러시아는 소련때 기반은 다 닦아놨는데, 그걸 이어갈 돈이 없어서 밀려난거지요 ...

  

  

• 김박사 | 2004-08-31 | 추천 0

  소련시절에 이미 개발된 기종으로 알고 있는데요. 미국이 이기종을 참고했다는 애기가 더많은데요. 그러나 소련붕괴후 취소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재개발됐다는 소문은 없습니다.

  

  

• ㅋㅋ | 2004-08-31 | 추천 0

  야크사에서 저걸 스텔스기로 만들려고 모양을 바꾸더군요. 개발 후 채택될지는 미지수..

  

  

• 플레쳐 | 2004-08-31 | 추천 0

  한때 제가 VSTOL기에 반했을때 우리나라 해병대에서 이놈을 도입하면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들게 했던놈 ^^

  

  

• 플레쳐 | 2004-08-31 | 추천 0

  맞습니다. yak-141은 영국해리어의 대항기체로 구소련시절 만든겁니다. 해리어보다 성능도 좋았죠. 초음속비행이 가능했고 수직이착륙도 더 진보된 방식이어서 록히드가 F-35개발때 참고했다고도 하더군요.

  

  

• 무지막지 | 2004-08-31 | 추천 0

  오히려 미국이 이것을 참고 했을 것입니다. 노즐변경부도 어쩌면 그리도 닯았는지....